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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봄철종별 배드민턴 리그 김천시청 우승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30일
삼성전기 3대2로 제압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단장 오종환) 3월 22일부터 29일 까지 8일간 충남 당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전국봄철종별 배드민턴 리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천시청은 27일 치러진 준결승전에서 에이스 손완호의 눈부신 활약으로 1번 단식, 2번 복식을 모두 잡아 당진시청을 3-1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어 예선리그전에서 맞붙었던 삼성전기와 결승전에서 또다시 격돌하여 1번 단식 손완호가 삼성전기 강우겸을 2-1, 2번단식 장영수가 삼성전기 정훈민을 2-1로 물리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복식 3,4세트경기에서 고성현/신백철 조(김천)가 최재성/김사랑 조에게 0-2, 장승훈-손완호 조(김천)가 한상훈/이용대 조에 0-2로 패하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결국 마지막 단식주자 안현석이 삼성전기 황종수를 2-1로 꺾어 우승을 확정했다.


안현석과 김학균 코치는 각각 최우수선수상과 최우수지도상을 받았다.


또 김천중앙중학교가 남자중학부 단체1위를, 여자일반부(장예나, 윤여숙, 선인장, 고현정)는 단체3위를 차지해 김천시는 명실공히 배드민턴 강자로 인정받았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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