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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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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동(동장 권순서)이 불법쓰레기로 몸살을 앓아온 관내 원룸밀집지역 공한지에 무료 주차장을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룸밀집지역은 수년간 방치되어온 각종 불법쓰레기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동은 포크레인 1대, 클린기동대 차량 3대를 이용해 불법폐기물 60톤을 수거했다.
또 토지주의 사용승낙을 받아 평소 좁은 주차 공간으로 불편을 겪어온 원룸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주차장으로 개방했다.
지난 2월 제50회 도민체전 성공기원! 쾌적한 인동만들기!를 선언한 인동동은 3월 현재 쓰레기 불법투기단속 300건(과태료부과 50건), 무단적치 대형폐기물 30톤 수거, 공한지 일제정리 등 쾌적한 인동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