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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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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회(회장 한상중) 춘계 한마음 체육대회가 25일 양호동 잔디구장에서 열렸다.
회원 100여명, 고문 8명, 내빈, 가족 등이 참석한 체육대회에서 한상중 회장은 “지역의 선.후배로 어우러진 구미회의 돈독함을 바탕으로 구미회가 발전하고, 이러한 발전이 사회의 활발한 활동으로 이어진다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지역이 어려울 때 지역을 사랑하고,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진취적인 봉사정신으로 행동하고 실천한다면 이것이 곧 구미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각별한 구미사랑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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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중 회장 |
구미회는 성실, 봉사와 애향정신으로 개인의 자아발전 및 건전한 사고능력 향상과 원만한 대인관계 영위. 사회봉사에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개발 및 국가발전 기여, 친목도모 및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2004년 결성된 구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모임이다.
특히 지역사회 차상위계층 또는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돕기, 연계사업으로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일기념 달력 무료배포,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공동주관하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힌편 회원들은 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모은 성금으로 쌀(20kg) 25포를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구미시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