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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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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구미 갑 국회의원 심학봉 후보는 구미경실련이 최근 들어 추진 중에 있는 <금오천 복개 주차장 도심 생태하천 복원 제안>과 관련하여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심 후보는 구미초등학교 운동장에 지하 공영 주차장을 건립한 후 금오천 복개 주차장을 도심생태하천으로 복원하자는 제안에 따라 수반되는 예산문제와 관련해서도 "구미시가 추진 중인 물 순환형 수변도시 시범사업(금오천)은 정부차원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이기 때문에 국비 추가 확보를 통해 구미시의 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하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금오천 복개 주차장을 도심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아울러 구미초등학교 운동장에 지하 공영 주차장을 건립할 경우 도심 복개천 복원이 도시 재생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한 일이고 동시에 구미초등학교와 역세권 및 인접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금오천 복개 주차장 도심생태 하천 복원의 필요성에 대해 거듭 공감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또한 지난해 8월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물순환형 수변도시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300억원을 지원받게 된 이번 사업의 핵심이 낙동강 물을 금오지와 대성지 둑 밑에까지 끌어올려 금오천과 구미천에 방류해 생태하천을 복원하고, 금오천 복재 주차장의 존치여부에 있다"고 판단한 심 후보는 구미경실련에서 주장하는 복개천 철거에 대해서도 준공연도가 1987년경으로 현재 25년째 사용중인 복개천이라는 점과 가장 최근의 복개천 복원 사례로 알려진 복개구간 780미터의 수원시 수원천을 예로 들면서 "25년간 사용한 금오천 복개주차장의 철거는 무리가 아니라는 경실련의 주장에 동의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 후보는 구미시의 상징적인 학교인 구미초등학교의 공동화 문제에 대해서도 “우리 지역의 교육 정책 활성화 방안이나 지원책 마련과 관련, 교육인적자원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며 “모든 사업에 대해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관심과 합의를 모아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