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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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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가 구미시 봉곡동 소재 원룸에 거주하는 이모(여, 54세)씨가 우측 가슴 등 멍자국이 있는 상태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이모씨는 3월 31일 오전 10시 7분경 내연남인 박모(53세)씨의 신고를 받은 119 구급대에 실려가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이모씨를 119에 신고한 내연남은 같은 날 오후 2시 40분경 구미시 수점동 모 저수지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주변인 탐문 및 이모씨의 사체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규명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