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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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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선거관리 위원회(위원장 임희동)는 지난 달 31일,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및 경상북도의회의원(제1,제6선거구)․구미시의회의원(사선거구)보궐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를 기원하는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
유권자들에게 선거의 중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투표참여를 유도하고 후보자들에게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독려하자는 의미를 살리기 위해 금오산분수광장에서 열린 음악회에는 금오산을 찾은 많은 시민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투표참여 어깨띠를 착용한 가운데 열린 음악회에서는 공연 중간중간에 ‘공명선거 선거법 퀴즈’ 및 ‘사행시 짓기’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다양한 연령층에 맞춰 진행된 밸리댄스, 민요, 섹소폰 공연과 함께 투표참여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시민의 하모니카 공연이 돋보인 음악회는 구미지역 ‘한마음 연예인 봉사단’의 자원봉사로 진행됐다.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시민들이 선거를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여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명선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히고 " 4․11일에는 모두가 투표에 참여한 후 나들이를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