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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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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 갑 친박연합 김석호 후보가 2일 구미시청 열린 나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민간인 불법 사찰과 관련 주요 증인 미 채택 현황에 심학봉 후보의 이름이 올라 있다며 이에 대한 진실을 요구했다.
김 후보는 지난 2010년 9월 30일자, 민주당 대변인의 ‘한나라당의 방탄국감 획책’ 관련 브리핑 자료를 근거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사찰과 관련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민간인 불법 사찰 관련’ 주요 증인 미 채택 현황에서, 당시 박영준 지경부 차관,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이인규 전 공직윤리지원관, 김종익 전 한마음 대표, 배정근 한국노총 공공노조연맹위원장의 이름에 이어 심학봉 후보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며 “이러한 내용은 그 동안 MB맨이 아니고 단지 공무원이었다는 심 후보의 말과 상반된다.”며 진실을 요구했다.
이어 “야당이 애꿎은 사람을 잡으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심 후보께서 그만큼 바르지 못한 일을 하셨는지, 우리 구미의 유권자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며“민주당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지금 심 후보는 고향이 문제가 아니라, 불법사찰의 주인공이라는 엄청난 시대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표와의 인연도 강조했다.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 특별보좌역까지 역임하고 박정희대통령 생가 앞집에서 태어나 평생 구미에서 살아왔다.”는 김 후보는 “2012년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