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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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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4월의 새마을 대청소가 2일 새벽 구미시 각 읍.면.동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대청소는 특히 제50회 도민체전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및 골목 구석구석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선주원남동(동장 최윤구)은 올림픽 기념관 앞 금오천 및 금오산로 일원에서 봄맞이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남유진 시장, 김재상,박세진 시의원, 김봉재 새마을회장 등 새마을단체 임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함께했으며 금오천변 일원, 구미역후 광장 주변의 생활쓰레기 및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또 제50회 도민체전 성공개최 현수막과 어깨띠를 두르고 주민 홍보 및 손님 맞이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알렸다.
선산읍(읍장 박대현)은 각 기관․단체 회원 및 공무원, 주민 등 100여명이 선산읍사무소에 집결해 4월 새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3개조로 나뉘어 1조는 읍사무소→동부삼거리→선산터미널, 2조는 읍사무소→단계교→1호광장, 3조는 읍사무소→이문삼거리→선산여고→선산남고까지 구역을 맡아 청소를 실시했다.
또 선산읍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에서 제작한 도민체전 홍보현수막을 활용해 도민체전 홍보도 병행했다.
특히 선산읍새마을부녀회는 이른 아침 따뜻한 커피, 녹차 등을 준비해 새마을대청소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형곡2동(동장 백승해)에서는 기관․단체 회원, 주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민체전관련 간략한 홍보와 함께 4월 새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관내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단체별로 2개조로 나누어 특히, 골목 구석구석에 떨어진 쓰레기와 담벽, 전주, 가로등에 광고물을 제거하고 관내 공원 2개소를 깨끗이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