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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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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제42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 까지 1시간 동안 지구를 위한 소등행사를 가졌다.
소등행사에는 시청 및 산하 공공기관 건물 81개소, 기업체 254개소, yes 구미타워, 시 전광판, 낙남루 등 지역상징물 4개소, 공동주택 82개 단지 31,000세대, 일반가정 3,000세대가 참여했다.
지구를 위한 소등행사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220만 가정과 기업들이 한시간 동안 전등을 끄면서 시작되었으며 환경부가 주관이 된 이번 행사에서 구미시는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시민의식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