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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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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의원 보궐선거 구미시 6선거구 무소속 강명수 후보가 고아읍 원호리에 사무소를 열고 3일 개소식을 가졌다.
구미시 시의원과 고아농협 조합장을 역임한 강명수 후보의 사무소 개소식에는 김영찬 고아농협 조합장, 황종호 선산농협 조합장, 지선재 옥성농협 조합장, 김연목 무을 농협 조합장 등 구미시 읍.면 농협 조합장 및 조합원, 김대호 구미 을 국회의원 선거 무소속 후보, 이수근 전 구미시의회 등 의정동우회 회원, 정근수 고아 청산회 회장 등 고아, 선산 각 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상수 전 한국농업인협회 회장이 이들을 대표해 축사로 강명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농촌사회의 대 선배로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카리스마와 추진력, 투철한 농업관을 갖춘 강 후보야 말로 우리가 기대해도 좋은 후보”라고 소개한 정상수 전 회장은 새누리당 후보를 겨냥 “생즉사 사즉생의 각오로 정치색이 아닌 주민들을 대표해 자유롭게 의정할동 할 수 있는 무소속 후보를 만들어야 한다.”며“강 후보 만이 여러분을 받들고 고통을 분담하고, 여러분과 공존공생 할 수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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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 전 한농연 회장 |
“고아 대망동에서 태어나 26살에 총각 이장을 시작으로 40년을 고아읍 지역을 위해 몸바쳐 왔다.”며 출마사를 시작한 강명수 후보는 “제가 많은 잘못을 했다면 여기에서 시의원, 조합장을 할 수 있었겠냐.”고 반문한 뒤“가슴이 메이고 속이 터질라 하지만 어디 하소연 할 때도 없었다.”며 말을 이어나갔다.
지난 고아 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패배하며 온갖 루머에 시달린 심정을 표현 한 듯 했다.
결국 눈시울을 붉힌 강 후보는 "고개 숙이고 조용히 살 수 밖에 없었지만 떳떳하고 잘못 한 게 없다는 걸 분명히 말하고 싶다.”며“제발 좀 근거 없고,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다면 떳떳하고 깨끗하게 정면 승부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1946생인 강 후보는 청구대학(현,영남대학교) 경상학부 경제학과 2년을 중퇴했으며 구미시의회 시의원, 고아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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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수 후보 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