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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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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총경 이현희)는 지난 달 31일 최근 우리사회의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사건의 가․피해 학생들과 함께 도리사에서 1박2일 간 템플스테이 시간을 가졌다.
학생 37명과 담당형사 5명, 도리사 인법스님 등 6명이 함께한 템플스테이는 둘레길 걷기, 친구를 위한 김밥만들기 등으로 참회와 용서를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도리사 인법스님은 학생들에게 “자신을 이겨라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그 모든 것을 이길 수 없다, 더불어 가는 세상에 남을 먼저 배려하고, 가해자는 참회하고, 피해자는 용기를 기르고, 협동심을 키워야 된다.”는 가르침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