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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과학기술의 꿈과 다양한 과학체험 제공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03일
구미과학관 개관 1주년
ⓒ 경북문화신문

청소년에게 과학기술의 꿈과 동기를 부여하고 다양한 과학체험 및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구미과학관(관장 백옥경)이 4월 1일 개관 1주년을 맞았다.


구미과학관은 개관 후 1년 동안 약 6만5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소문을 타고 구미와 대구․경북지역은 물론 부산, 서울 등지에서 관람객이 모여들면서 전국적인 과학관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친절하고 따뜻하고 연구하는 과학관>


과학으로 친절하고 과학으로 따뜻해지기 위해 연구하는 과학관’이라는 콘셉을 가지고 운영해온 구미과학관은 국내 수준급 3D 천체투영관과 4D영상관을 갖추고 있으며, 해설사의 설명을 곁들여 천문우주영상 및 생태환경관련 영상을 상영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과학에 대한 신나는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전시물을 직접 만지고 관찰하는 과학체험관에는 탐구학습지를 비치하여 과학심화활동을 돕고 있으며 매달 색다른 내용의 과학체험교실을 자체적으로 운영하여 관람객들이 과학만들기를 통하여 원리를 알고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하고 있다.












 


 


<과학과 친해지는 공간>


이 밖에도 구미과학관은 매달 다채로운 특별행사를 개최하여 왔다. 과학자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강의하는 과학 앰배서더 강연을 3회에 걸쳐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해당 분야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과학연극과 가족창의력 경연대회 같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과학행사와 남극포스터전, 세계1등 제품포스터전, 천체사진전 등의 전시회 및 별자리 관측행사 등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지난 연말에 개최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진‘크리스마스동화, 과학으로 보다’라는 체험행사에는 1,0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과학 만들기의 재미에 푹 빠지기도 했다.


또 과학중점고등학교인 구미고등학교와 MOU를 체결하여 구미고 과학동아리 체험부스를 분기별로 운영하는 등 관람객에게 과학과 친해지고 과학에 관한 관심을 갖도록 하는 행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 12월에는 지방우수과학관으로 선정되어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약 150여권의 과학서적과 책장을 기증 받았으며, 기증 받은 도서로 우수과학도서 나눔코너를 운영 중에 있다.












 



 


<개관 1주년 특별 프로그램‘빨간 모자 파티 대소동>


개관 1주년을 맞이한 구미과학관에서는 특별프로그램으로 과학연극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과학커뮤니케이터협회 대구․경북지부 소속 생활과학강사들이 모여 결성한‘사이품바’라는 과학연극 단체에서‘과학’하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만든 연극으로 2회(오후1시, 3시) 진행된다.


 


 


<진화하는 과학관>


4월 1일부터는 개관 1주년에 맞춰‘박물관의 밤’이라는 새로운 4D영상물을 상영할 예정이며, 4월 21일에는 과학의 날을 맞아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와 모형로켓 제작 및 발사 대회를 개최하여 가족들이 함께 체험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기초과학연구원, 지질연구원 등과 같은 정부출현연구원과의 교육프로그램 협력으로 학생들이 이공계 진로 흥미유발과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보다 심화된 내용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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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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