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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복지 증진 사업 지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04일
지역협력형사업 3개 사업, 17개 단체, 8억원 지원 확정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지역예술가의 창작 기회확대와 문화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공연장 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 지역문화 예술기획 지원사업, 레지던스 프로그램지원사업 등 3개 사업 17개 단체에 8억원을 지원한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와 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간의 협력 관계를 조성해 공연장 가동율을 제고하고 공연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 7개 단체에 5억원을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 구미 구미오페라단▶ 사)문화창작집단공터단▶ 성주 로얄오페라단▶ 김천 극단삼산이수․풍악광대놀이예술단▶ 경산 대구경북오페라진흥회▶ 영양 아리랑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이다.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 사업은 지역의 역사적 경험과 문화적 배경 등을 소재로 한 6개 작품에 1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 포항 이화예술무용단 ‘한국창작무용. 파도야 어쩌란 말이야“▶ 극단가인 ’귀신 고래를 기다리며‘▶ 경주 신라 선 예술단 ‘무용극 화신지애 - 지귀의 사랑’▶ 구미 백경원무용단 ‘아도화상, 금오를 보다’▶ 구미오페라단 ‘창작오페라 광염소나타’ 등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작품 중 경주 신라 선 예술단의 화신지애 ‘지귀의 사랑’은 고려의 학자 박인량이 편찬한 수이전에 선덕여왕을 사모하다가 죽어서 화귀가 된 지귀의 사랑을 그린 심화요탑 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신분을 떠난 고귀한 사랑을 담아냈다.


포항 극단가인의 작품 ‘귀신 고래를 기다리며’는 고래잡이의 전진기지였던 구룡포를 배경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귀신고래를 기다리는 구롱포 사람들의 소망을 통해 가족․이웃간의 정이 매말라가는 요즘 사람들에게 가족애를 되새겨 주고 있다. 이외에도 경북지역의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 문화자산이 될 예술작품의 창작을 시도하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성화 및 예술 교류 활동 증진과 지역 주민 예술교육과 지역문화예술 향유권 신장 및 커뮤니티 활동위한 2012년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사업은 4개 단체 1억4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 경주 사)전통문화진흥원 ‘국악 그리고’▶ 영천 시안미술관 ‘ 레지던스프로그램 사업’▶ 청송 나무닭움직임연구소 ‘환경연극 국제 프로젝트-춤추는 전설’▶ 청도 영담한지미술과 ‘한지와 함께하는 전통예술’ 등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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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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