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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돈선거 포착 새누리당 후보 사퇴하라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06일
경북도의회 의원 보궐선거 구미1선거구 무소속 신상길 후보
ⓒ 경북문화신문

 4.11 총선을 4일 앞두고 경북도의회 의원 보궐선거 구미1선거구가 시끄럽다.



구미선관위가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해당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를 수사의뢰 한 사실이 알려지자 상대후보들의 사퇴 촉구가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달 28일 통합 진보당 김임곤 후보가 보도 자료를 통해 해당 후보의 사퇴를 촉구한데 이어 3일 무소속 김낙관 후보도 기자 회견을 열고 구미시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행위라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6일 에는 무소속 신상길 후보도 가세했다.


신상길 후보는 6일 구미시청 열린 나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후보의 불법 돈 선거가 포착돼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해당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3월 27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청에 새누리당 후보의 수사가 의뢰 됐다.”고 주장한 신 후보는 “시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새누리당 후보가 그러 불법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더 큰 배신감을 느낀다.”며“금품을 비롯한 불법적인 방법이 동원된다면 그는 국민의 신뢰를 얻고 나라를 이롭게 하는 정치인이 아닌 불법으로 자신을 이롭게 하고 나라를 썩게 하는 정치꾼에 다름 아니다.”고 비난했다.


신 후보는 또 "우리나라 대표 지식인 그룹인 대학교수들이 선정한 2012년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가 그릇된 것을 깨뜨려 없애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파사현정(破邪顯正)”이라며”이 말은 거짓과 탐욕, 불의와 부정이 판치는 세상을 바로잡는 강한 실천의지로 부정과 부패 불법이 없는 정의로운 정치기가 필요하다는 말”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 후보의 한사람으로 불법과 불의에 맞설 것이며 구미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보인 신 후보는 “구미 시민의 한사람으로 해당 후보자의 후보 사퇴 및 불법선거로 구미 시민을 우롱한 죄를 모든 시민 앞에서 시인하고 용서를 빌어라.”고 촉구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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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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