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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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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을 4일 앞두고 경북도의회 의원 보궐선거 구미1선거구가 시끄럽다.
구미선관위가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해당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를 수사의뢰 한 사실이 알려지자 상대후보들의 사퇴 촉구가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달 28일 통합 진보당 김임곤 후보가 보도 자료를 통해 해당 후보의 사퇴를 촉구한데 이어 3일 무소속 김낙관 후보도 기자 회견을 열고 구미시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행위라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6일 에는 무소속 신상길 후보도 가세했다.
신상길 후보는 6일 구미시청 열린 나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후보의 불법 돈 선거가 포착돼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해당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3월 27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청에 새누리당 후보의 수사가 의뢰 됐다.”고 주장한 신 후보는 “시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새누리당 후보가 그러 불법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더 큰 배신감을 느낀다.”며“금품을 비롯한 불법적인 방법이 동원된다면 그는 국민의 신뢰를 얻고 나라를 이롭게 하는 정치인이 아닌 불법으로 자신을 이롭게 하고 나라를 썩게 하는 정치꾼에 다름 아니다.”고 비난했다.
신 후보는 또 "우리나라 대표 지식인 그룹인 대학교수들이 선정한 2012년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가 그릇된 것을 깨뜨려 없애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파사현정(破邪顯正)”이라며”이 말은 거짓과 탐욕, 불의와 부정이 판치는 세상을 바로잡는 강한 실천의지로 부정과 부패 불법이 없는 정의로운 정치기가 필요하다는 말”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 후보의 한사람으로 불법과 불의에 맞설 것이며 구미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보인 신 후보는 “구미 시민의 한사람으로 해당 후보자의 후보 사퇴 및 불법선거로 구미 시민을 우롱한 죄를 모든 시민 앞에서 시인하고 용서를 빌어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