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지역 개인-택시업계, 생계위협 독소 규정 해소 위해 최선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06일
KTX 김천구미역 '공동영업구역 지정'-택시업계에 '우호적 관련 법안'개정에도 최선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국회의원 심학봉 후보(구미 갑)가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지역 개인-법인 택시업계의 영업 활성화 및 생계 보호 차원에서 택시의 대중교통 편입,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이용, KTX 김천구미역 공동영업구역 지정 등을 통해 고충을 해소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일, 구미지역 법인․개인택시 지부 및 관계자를 연이어 방문하고, 업계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심 후보는"지금 택시업계는 LPG 가격 인상과 현실성이 결여된 불합리한 택시규제법 등으로 말미암아 사면초가에 처해 있다"면서 "택시업계의 운영난 해소와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고급 교통으로 분류돼 있는 택시의 대중교통 편입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이용 가능 ▶택시의 순환 배회식에서 대기형태로의 전환 ▶주․정차 관련 범칙금에 대해 교통문화 개선 예산으로의 재생산 ▶KTX 김천구미역 이용 택시에 대한 공동영업구역 지정 등은 택시업계의 생존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국회 차원의 활발한 논의를 통해 구미택시업계 종사자들의 이익과 어려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심 후보는 지난 5일 구미 갑 국회의원 후보 토론를 통해 구미지역 택시업계와 종사자들을 위해 "현재 KTX 이용자의 대부분이 구미와 연관성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구미지역 택시의 경우 타 지역 영업행위 규정에 묶여 KTX 김천구미역에서 고객 유치를 할 수 없게 돼 있고, 구미시민들은 소재지인 김천 택시만을 이용해야 하는 비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구미지역 택시들이 KTX김천구미역에서도 영업활동을 하는데 제약을 받지 않도록 하는 ‘공동사업구역 지정을 통한 관외 영업 ’을 가능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심후보는 "천안아산<온양온천>역의 경우를 좋은 예로 삼아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 김천시장, 구미시장 등과 협의하고, 조율해서 구미 택시업계의 전반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