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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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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복개된 금오천, 구미경실련은 공용 주차장인 이곳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대안으로 구미초등학교 운동장에 지하주차장을 시설하자고 제안해 놓고 있다.이번 질의서에서는 새누리당 심학봉, 김태환 후보, 친박연합 김석호 후보가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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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실련은 8일 구미경실련 선정, 총선 후보자 지역과제 답변서를 공개했다.이에 앞서 구미경실련은 19대 구미총선을 앞두고 후보자를 대상으로 지역과제를 선정, 질의서를 보냈고, 7일까지 답변서 제출을 요구했다.
답변 후보는 ▶구미갑 심학봉(새누리당), 구민회(통합진보당), 김석호(친박연합) ▶구미을 김태환(새누리당), 이지애(통합진보당), 박대식(친박연합), 김연호(무소속) 등이었다.
하지만 ▶구미갑 안장환(민주통합당), 김성식(무소속), 신수식(무소속) ▶구미을 김대호(무소속), 허성우(무소속)후보는 답변을 거부해 아쉬움을 남겼다.
▶구미경실련에 따르면 총선 지역과제 제안 중 후보들이 가장 고심한 과제는 ‘구미-대구 생활권 통합 추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안에 대해 모두 공감하면서도 상권유출 등 흡수통합을 우려하면서 ‘선 정주여건 개선’을 주장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경산∼대구∼구미 간 전철은 2014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구미시민들은 개통하자마자 편익을 좇아 자발적으로 ‘구미-대구 생활권 통합’ 효과를 누릴 것이고, 이를 막은 수는 없는 일이다.
구미와 관련된 위력적인 변화가 또 기다리고 있다. 2015년 7월에는 구미∼대구∼경산 전철 개통 이듬해 신세계센텀시티(부산)보다 큰 ‘세계최대 백화점’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신세계)가 개점할 예정이다. . 단순히 지역상권 유출 측면만 보면 전철 개통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개점은 ‘쓰나미’급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이 같은 ‘예고된 쓰나미(구미상권 유출)’에 대한 가장 시급하고 유력한 대책이 구미경실련이 제안한 구미초등학교 운동장 지하공영주차장 건립을 통한 ‘원도심 재생’이지만 구미시는 예산타령만하고 있다는 것이 구미경실련의 입장이다.
단순 투입예산만 따지고, 원도심 재생의 관점과 쓰나미급 지역상권 대구유출 대응의 관점이라는 보다 큰 안목과 의지는 보이지 않고 있는 게 구미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현실을 인정하고 빠른 대책을 세우는 것이 정치와 행정이지만, 구미시와 지역정치권은 3∼4년 안에 불어닥칠 쓰나미에 대해 ‘무감각․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구미경실련은 구미∼대구 전철개통을 정주여건 개선의 긍정적인 기회로 활용하고, 한편으로 상권유출 대책도 병행하는 균형 있는 토론과 대안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질의 과제에 대한 후보자별 답변내용
【1】구미-대구 생활권통합 추진
대구권광역전철(구미∼대구∼경산)이 2014년 12월 개통되면 ‘구미-대구 생활권통합’이 가속화될 것이다. 취수원 구미이전에 실패한 대구시도 구미시에 대한 유화책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이 같은 변화된 여건을 활용해 구미공단 국비확보를 위한 대구국회의원들과의 공조, 대구-구미 교육·문화교류협약 체결 등, 대구시의 교육·문화·여가 인프라를 활용한 구미시 정주여건 개선이 중요하다. 구미시 도시발전 방향은 시세가 약한 인근 시·군과의 통합이 아니라, 생활 인프라가 구미보다 월등한 250만 대구시와의 생활권통합이다.
(갑)심학봉 후보(새누리당)= ◦저는 현재 진행 중인 대구권 광역전철(구미~대구~경산)이 2014년 12월 개통될 경우, 구미~대구간 생활권 통합이 가속화 될 수 있다는 의견에 동감하며, 지난해 대구․구미간 이슈가 되었던 취수원 이전 문제와 관련해 구미시에 대한 유화정책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세가 큰 대구시와의 생활권 통합이 자칫 대구시로의 생활권 쏠림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떨칠 수 없기에 대구시와의 생활권 공조에는 찬성하지만 이 보다 우선해서 우리 구미의 교육, 문화, 주거 등의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갑)구민회 후보(통합진보당)= 찬성 : 대구권으로의 상권 및 주거지역(인구) 역외유출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음.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 교육 및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준비하지 않으면, 구미시는 생산이 중심이 되고, 소비는 대구시로 집중되는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임.
(갑)김석호 후보(친박연합)= 부분적으로 다소 상이한 의견이 있으나 기본적으로 구미경실련 선정 11대 지역과제에 대부분 찬성하는 바입니다.
(을)김태환 후보(새누리당)= 찬성 : 구미-대구의 생활권통합에 대해서는 일단은 찬성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구미가 대구와의 생활권통합과정에서 자칫 흡수통합의 형태로 갈 경우, 생산은 구미에서 하고 소비는 대구에서 이루어지는 현상을 가속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이 수립되어야 한다.
(을)이지애 후보(통합진보당)= 기본적으로 찬성 : 하지만 대구권으로의 상권 및 주거지역(인구) 역외유출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구미시의 문화,교육 및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도 시급할 것으로 판단됨
(을)박대식 후보(친박연합)= 절대 찬성
(을)김연호 후보(무소속)= 찬성 : -광역전철 건설은 도시간의 접근성 향상과 각 도시의 산업간 시너지효과를 가져오고 경제적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게 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도시간 동반발전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음 -다만, 생활권 통합으로 대구로의 주민 이주현상이 다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구미의 정주환경 개선과 인프라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수적임
【2】구미철도CY 존치 및 신설
구미철도CY(컨테이너야적장)가 5월 4일이 지나면 폐쇄된다. 내륙공단의 단점이 바로 물류비 문제인데, 구미철도CY 폐쇄와 원거리 영남복합물류공사 이용은 구미공단 경쟁력을 크게 떨어뜨릴 것이다. 신설 5공단 물류 확대를 예상하면 공단 인근에 철도CY가 신설돼야하고, 그 이전까지 존치해야한다.
(갑)심학봉 후보(새누리당)= ◦지금의 구미철도 CY가 5월 4일 이후 폐쇄될 경우 원거리에 있는 영남복합물류공사를 이용하게 돼 구미공단의 물류 경쟁력을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국회의원에 당선 되면, 지역사회와 기업들이 원하고 있는 공단 인근에 철도 CY가 신설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때까지 지금의 구미철도 CY가 존치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갑)구민회 후보(통합진보당)= 유보 : 구미지역의 입장에서만 바라본다면 존치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남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할 때 지역의 업체들과 정치권은 무엇을 하고 있었던가? 구미CY를 존치 및 신설하기 위해서는 중복투자가 불가피하다. 따라서 중복투자를 막고, 있는 것을 활용하는 거나, 대안에 대한 연구하고 검토한 후 판단해야 문제이다.
(갑)김석호 후보(친박연합)= 찬성
(을)김태환 후보(새누리당)= 찬성 : 이미 구미철도CY 존치에 대해서는 국회 국토해양위에 청원을 제출한 바 있으며, 동시에 구미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미철도 CY 존치 및 신설에 대해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다.
(을)이지애 후보(통합진보당)= 유보 : 영남복합물류공사의 왜관지역 CY 및 물류터미널 조성을 승인하고, 구미철도 CY 폐쇄를 결정할 당시 이에 관여한 지역의 정치세력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지금와서 구미CY를 존치 및 신설하기 위해 또다시 중복성의 시설투자를 위해 국비 또는 공적자금이 투입되는 것은 매우 신중하게 판단해야 될 것 같다.
(을)박대식 후보(친박연합)= 절대 찬성
(을)김연호 후보(무소속)= 찬성 : -기업들의 물류비를 고려할 때 존치되거나, 향후 5공단까지의 위치를 고려하여 새로이 신설되어야 함
【3】원도심 재생
학교 운동장에 지하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주차난을 완화하는 방안이 서울·부산 등 대도시에서 천안 등 중소도시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구미시가 구미초등학교운동장에 지하공영주차장을 만들면(운동장 사용 대가로 학교 측에 강당·다용도실 등 부대시설을 건립해 기부), 금오복개주차장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수 있고, 원평동 원도심 상권 전체를 회생시킬 수 있고, 지지부진 원평동 재개발을 촉진하면서 인구가 유입돼 올 신입생 29명으로 쇠락한 ‘구미 상징’ 구미초등학교도 살리는, 완벽한 원도심 재생 선순환 사업이 될 것이다. 원도심 재생 차원의 국비 확보가 시급하다.
(갑)심학봉 후보(새누리당)= ◦지난 4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도심 재생 차원에서 복개천 복원과 구미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주차장 시설 건립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것은 복개천 복원은 원도심 재생의 측면에서 공단도시의 특성인 회색 도심을 시민 중심의 녹색 도심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저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폐교 위기의 구미초등학교와 역세권 및 인접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원도심 재생 선순환 사업의 측면에서 서울․부산을 비롯한 대도시에서 천안 등의 중소도시로 확산되고 있는 학교 운동장 지하 주차장 시설 건립에도 지지 입장과 함께 필요한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갑)구민회 후보(통합진보당)= 유보 : 구미시의 주차공간이 부족이 심각한 상황인 임. 그럼에도 학교시설 지하에 주차장을 건설하는 것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는 파악해봐야 할 문제임. 그리고 학교지하공간에 주차장을 건설한다면 학생들의 수업권이 침해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임. 공영주차장확보를 위한 방도를 조금 더 연구하면서 진행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판단됨. 금오복개주차장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찬성.
(갑)김석호 후보(친박연합)= 찬성
(을)김태환 후보(새누리당)= 찬성
(을)이지애 후보(통합진보당)= 유보 : 구미초등학교 인근에 주차난은 심각하지만, 학교운동장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건설하는 것은 신중하게 검토해야 될 것으로 판단됨. 공사기간 학생들의 수업권침해도 문제이고, 지하주차장이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도 의문임. 조금 거리가 있더라도 다른 곳에 공영주차장을 확보하고 순환버스를 운영한다든지 등의 다른 방안도 함께 검토해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함. 금오복개주차장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찬성.
(을)박대식 후보(친박연합)= 유보 : 주변 상주인구에 대한 연구 및 조사가 선행 필요
(을)김연호 후보(무소속)= 유보 : -선진국의 경우 1차적으로 도심을 중심으로 개발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반하여, 우리나라의 경우 인구유입이 많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외곽의 개발 확대에만 치중하여 도심공동화의 문제가 발생하여 왔음 -따라서 원도심 재생의 문제는 중장기적인 치밀한 도시개발계획의 수립을 기반으로 면밀한 재검토가 이루어져야 함
【4】대구권광역전철 1단계 노선 KTX김천(구미)역까지 연장
2014년 12월 개통 예정인 대구권광역전철 1단계 구간은 경산∼대구∼구미까지이며, 2단계 구미∼김천, 경산∼밀양 구간은 교통수요를 감안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단계에서 구미∼KTX김천(구미)역까지 연장시키면, 구미시민들의 KTX김천(구미)역 이용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일부 후보들의 경부선 이설 공약은 새마을·무궁화호의 주행시간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있다.
(갑)심학봉 후보(새누리당)= ◦2014년 12월로 개통이 예정되어 있는 대구권 광역전철 1단계 구간은 경산→대구→구미입니다. 여기에 1단계 노선을 구미에서 추가적으로 KTX 김천구미역까지 연장시킬 수 있다면 KTX 이용자들의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구미→KTX 김천구미역 구간을 추가적인 개량이 아닌 기존 선형 사용이 가능하다면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기에 1단계에서 구미~KTX 김천구미역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갑)구민회 후보(통합진보당)= 찬성
(갑)김석호 후보(친박연합)= 찬성
(을)김태환 후보(새누리당)= 찬성 : 개인적으로 KTX 김천구미역사에 경부선을 연결하는 공약을 제시했으며, 당선후 이를 실천하기에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경실련에서 걱정하는 것처럼 공약 실천에 따른 새마을호, 무궁화호의 주행시간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도 할 것이다. 그러나, 이 공약의 가장 근본적인 목표는 ‘KTX김천구미역사를 이용하는 구미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본인이 제시한 공약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언제든지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며, 이런 의미에서 ‘대구권광역전철 1단계 노선 KTX 김천구미역까지 연장’에 대해서도 찬성하는 것이다.
(을)이지애 후보(통합진보당)= 찬성
(을)박대식 후보(친박연합)= 찬성
(을)김연호 후보(무소속)= 찬성 : -현재 김천지역에 건설되어 있는 KTX역은 실질적으로 구미시민의 이용자 수가 절대적으로 많으므로, 구미을 지역에서 직접 연결되는 전용도로의 건설 또는 광역전철 1단계 공사의 연장이 이루어져야 함
【5】주5일 수업제 전면시행 지원대책
인구 52만 포항시 유치원생(6,683명)보다 42만 구미시 유치원생(8,493명)이 1,810명이나 많을 정도로, 맞벌이 인구가 많은 ‘젊은 도시’ 구미시민들에게 주5일 수업제 전면시행은 큰 걱정거리다. 교과부는 제도만 시행하고 책임(예산지원)엔 소극적이다. 구미시는 도·농복합시여서 더 큰 관심이 필요하다.
(갑)심학봉 후보(새누리당)= ◦맞벌이 부부가 많은 젊은 도시 구미시민들에게 주 5일 수업제 전면시행은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으며, 현재 각 지자체를 비롯한 여러 기관 단체에서 해법을 찾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 또한 관내 저소득층 자녀, 맞벌이 가정 자녀 등의 수요를 고려해 1교당 돌봄교실 설치,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등의 운영 실시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주 5일 수업제 전면 시행에 따른 중앙정부 차원의 예산지원이 현실적으로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갑)구민회 후보(통합진보당)= 찬성
(갑)김석호 후보(친박연합)= 찬성
(을)김태환 후보(새누리당)= 찬성 : 3월부터 전면 실시된 ‘주5일제 수업’에 따라, 연간 수업이 없는 날이 방학을 포함해 175일에 달해 학부모들의 부담이 상당히 클 수 밖에 없다. 이는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이며, 현재 교육부는 나름의 대책을 세워 시행하고 있으나, 참여율이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시행 첫해인만큼, 문제점이 발생할 경우 이를 적극적으로 수정해 청소년들이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을)이지애 후보(통합진보당)= 찬성 : 주5일수업제 전면시행은 찬성이며, 당연히 정부와 교과부는 방과후 및 토요일 프로그램에 대폭 교육예산을 증액하여 지원하여야 됨
(을)박대식 후보(친박연합)= 절대 찬성
(을)김연호 후보(무소속)= 찬성 : -구미의 경우 맞벌이 부부가 많으므로 주5일 수업제 전면 실시는 학부모들의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후 및 주말 프로그램 시행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관련 법령에 대한 입법활동이 필요함
【6】로컬푸드 운동 추진
한미FTA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농민도 돕고 도시민의 건강도 챙기는 방안이 로컬푸드(지역농산물 지역소비) 운동이다. 도·농복합시의 장점, 집단급식 기업체가 많은 공단도시라는 장점을 살려 로컬푸드 운동을 활성하기 위해선 입법지원이 뒷받침돼야한다.
(갑)심학봉 후보(새누리당)= ◦한미 FTA로 피해가 예상되는 농민을 돕고 도시민의 건강을 챙기는 것에서 비롯된 로컬푸드 운동은 도농 복합도시 구미의 입장에서 볼 때, 지역농산물 지역소비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로컬푸드 운동 활성화를 위한 법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갑)구민회 후보(통합진보당)= 찬성
(갑)김석호 후보(친박연합)= 찬성
(을)김태환 후보(새누리당)= 찬성 : 도농복합지역인 구미을의 입장에서보면, 로컬푸드운동은 절실하다. 특히 한미 FTA 발효로 우리 농촌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인은 우리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분원 선산 유치’를 제시했지만, 이와 병행해 로컬푸드운동이 적극적으로 전개된다면 농촌지역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을)이지애 후보(통합진보당)= 찬성 : 로커푸드운동은 운송에따른 에너지소비를 줄이는 친환경운동이며, 식량자급율을 높이는 농업육성 정책이며,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는 정책이기에 적극 찬성. 하지만 한미FTA는 이러한 것을 위한 정부정책을 시행하는데 많은 제약을 가할 것으로 보이기에, 한미FTA 폐기를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된다고 본다
(을)박대식 후보(친박연합)= 절대 찬성
(을)김연호 후보(무소속)= 찬성 : -로컬푸드 운동은 지역주민에게는 보다 신선하고 양질의 저렴한 농축산 식품을 공급받게 하고, 지역의 농축산인의 안정적 수요처를 확보하게 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로컬푸드 운동과 동시에 지역 농식품 공급망 구축을 위한 예산지원이 이루어져야 함
【7】구미복합역사 조기 정상화
‘착공 14년째, 불법 건축물 3년째’ 구미복합역사가 구미시 이미지와 시민들의 자존심을 구기고 있다. 임차인과 전차인들의 피해도 크다. “당선 직후 철도공사 사장을 면담해 담판을 짓겠다.”는, 국회의원들의 과감한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갑)심학봉 후보(새누리당)= ◦저는 주차시설 부족 등을 이유로 정식 준공을 받지 못한 구미복합 역사 정상화는 구미시의 이미지를 실추와 함께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고 역세권 이용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사업시행자가 당초 상업시설 임차인인 (주)써프라임 플로렌스에서 코레일로 변경된 만큼 구미복합역사 조기 정상화를 위해 코레일측의 책임 있는 해결을 촉구한 바 있으며, 사안이 심각하고 시급하기 때문에 당선 직후 철도공사 사장 면담 등을 통해 구미복합역사 조기 정상화가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갑)구민회 후보(통합진보당)= 찬성
(갑)김석호 후보(친박연합)= 찬성
(을)김태환 후보(새누리당)= 찬성
(을)이지애 후보(통합진보당)= 찬성
(을)박대식 후보(친박연합)= 절대 찬성
(을)김연호 후보(무소속)= 유보 : -불법 건축물 상태가 된 원인인 주차장 부지 미확보 문제에 대해서는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여야 하고, 이와 더불어 주민들이 우려하는 부실시공에 대한 철저한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진단되면 보완을 하여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여야 함
【8】구미-선산 균형발전 대책
이번 선거에서 일부 후보들이 ‘지산앞들 개발’ 공약을 내걸었다. 전국 40만 안팎 규모의 도시 중에서 구미시만큼 원도심이 작은 도시가 없다는 점에서 일리가 있지만, 지산앞들을 개발하면 선산읍이 무너진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한다. 이처럼 잊혀져가고 있는 ‘선산-구미 통합’의 대의를 살리기 위한 ‘구미-선산 균형발전’ 방안은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존중돼야한다.
(갑)심학봉 후보(새누리당)= ◦상생에 기초한 도농간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총선 직후 갑․을 지역 국회의원과 구미시장이 함께 효율적 방안 마련을 위해 활발한 논의를 통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갑)구민회 후보(통합진보당)= 찬성
(갑)김석호 후보(친박연합)= 찬성
(을)김태환 후보(새누리당)= 찬성
(을)이지애 후보(통합진보당)= 찬성
(을)박대식 후보(친박연합)= 찬성 : 선산이 고려되지 않는 발전은 상실감을 더욱 부채질
(을)김연호 후보(무소속)= 유보 : -구미지역은 도농복합도시로서 도시의 장점과 농촌의 장점이 함께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해야 함
【9】전국 최대 (가칭)<구미숲> 조성 국비확보
구미경실련이 지역 단체들과 공동으로 추진한, 낙동강둔치(고아읍 괴평리)에 ‘남이섬(14만평)보다 큰, 전국 최대 20만평 평지숲’인 (가칭)<구미숲>을 조성하자는 청원운동에 시민 1만여 명이 서명했다. 국비 확보만 남았다.
(갑)심학봉 후보(새누리당)= ◦전국최대 규모인 30만평 규모의 평지숲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을 제19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TV토론에서 이미 발표하였으며, 숲 조성에 적극 찬성합니다. 또한 숲은 일정 정도의 수령을 갖고 있는 나무를 일시에 식재해야만 숲으로서 기능을 발휘하는데 효율적이라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수목 매입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시비만으로는 추진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되기에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갑)구민회 후보(통합진보당)= 찬성
(갑)김석호 후보(친박연합)= 찬성
(을)김태환 후보(새누리당)= 찬성
(을)이지애 후보(통합진보당)= 찬성 : 단, 친환경 생태 숲으로 조성되어야 함.
(을)박대식 후보(친박연합)= 찬성
(을)김연호 후보(무소속)= 유보 :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추진과정이 투명해야 하며, 조성의 목적과 성과에 대한 타당성을 확실히 검토 후 추진하겠음 -주민의 의견과 조성의 타당성이 확보되면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 노력을 기울이겠음
【10】대성지 계곡 <금오산 산림휴양공원> 조성
대성지 계곡 금오산 일대에 위락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이 등장하는 등, 난개발이 우려된다. 이곳에 친환경 <금오산 산림휴양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생태관광 추세에 부응하는 방향의 ‘금오산 활용도 높이기’ 정책이 필요하다.
(갑)심학봉 후보(새누리당)= ◦42만 시민의 여가 제공, 생태관광 추세에 부응한다는 측면과 금오산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난개발 우려를 불식, 지역 구분에 따른 김천시와의 개발 협력 등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안들에 대해 충분한 정책적 보완이 이루어져야 하기에 당선 후 철저한 여론 수렴과정을 거친 후 신중하게 접근하도록 하겠습니다.
(갑)구민회 후보(통합진보당)= 찬성
(갑)김석호 후보(친박연합)= 찬성
(을)김태환 후보(새누리당)= 찬성
(을)이지애 후보(통합진보당)= 찬성
(을)박대식 후보(친박연합)= 유보 : 휴양공원이라고는 하지만 훼손이 더욱 염려. 대비가 철저해야 함
(을)김연호 후보(무소속)= 찬성 : -금오산 산림휴양공원을 관광 비즈니스 모델화할 방안이 필요함. -이를 위해 비즈니스 컨설팅을 의뢰하여 환경보존과 지역의 수익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음
【11】평생학습 확대
구미시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평가되고 있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공단동 소재 평생교육원의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선, 동사무소(주민센터)와 활용 가능한 민간건물을 교양습득·자원봉사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주민공동체(커뮤니티)로 만들어야한다.
(갑)심학봉 후보(새누리당)=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구미시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공단동 소재 평생교육원의 접근성 문제 해결 방안, 동별 주민센터 활용방안, 프로그램 개발 등 물리적 확대 이전에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 계획 수립이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하며, ◦이를 위해 구미시와 적극 협의하고, 국회의원 신분으로 지원해야 할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갑)구민회 후보(통합진보당)= 찬성
(갑)김석호 후보(친박연합)= 찬성
(을)김태환 후보(새누리당)= 찬성
(을)이지애 후보(통합진보당)= 찬성
(을)박대식 후보(친박연합)= 찬성 : 다만 특색있는 프로의 개발이 중요. 중복 요인이 많음
(을)김연호 후보(무소속)= 적극 찬성 : -구미시민의 수요를 조사하여 권역별/지역별로 신규 교육시설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음 -특히 농촌의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함 -궁극적으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중장기적인 핵심사업으로 반드시 확대 추진해야 함
구미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