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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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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열심히 살아가시는 근로자 여러분에게 숙인 고개를 다시 쳐들 수 없었습니다. 제가 살아온 삶이 부끄러울 따름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근로자 -서민 여러분"
지난 7일 새벽 2시 구미시 도량동 4주공 아파트에서 만난 무소속 김낙관 후보는 숙인 고개를 다시 쳐들 수 없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달 29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일일 4시간 취침, 20시간 서민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민심과의 만남을 통한 선거전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힌 김낙관 후보는 "9일 새벽 1시부터 공식 선거 운동이 공식 종료되는 10일 밤 12시까지 <48시간 철야 민심-민생과의 만남>을 통해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낙관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0일 새벽 5시부터 7까지는 도량 주공 아파트 현지에서, 10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는 도량과 선주원남동을 잇는 대로변을 대상으로 선거 마무리 < 김낙관과 함께 ,서민- 근로자 사랑 삼보 일배 >를 통해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김낙관과함께, 서민-근로자 사랑 삼보일배>에 대해 " 그동안 서민과 근로자의 삶을 가슴 속 깊이 느끼지 못한데 대한 죄송함을 사죄하고 아울러 향후 서민과 근로자와 함께하는 일꾼으로서의 삶을 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