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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D-2 국회의원 구미을 후보 유세현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09일
4.11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9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 을 후보들은 9일 해평 장, 고아읍 등을 돌며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




새누리당 김태환 후보는 9일 오전 11시 해평 장에서 마지막 합동 유세활동을 펼쳤다.




구미시의회 의원 보궐선거 구미시 사선거구(도개ㆍ해평ㆍ산동ㆍ장천ㆍ양포)새누리당 권기만 후보와 함께한 합동 유세장은 시장을 찾은 면민과 당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유세송에 맞춰 춤을 추는 등 마치 잔치 집을 방불케 했다.














 


“지역경제 좀 살리고 장사 좀 잘되게 해 달라고 현 정권에 표를 주었는데 죄송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고 인사한 김 후보는 "겉으로 보이는 수치로 보면 경제가 살아 난 것처럼 보이지만 실물경제, 가계 경제는 기대만 못한 게 사실”이라며 “이제는 국내 경제상황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 정치 상황에 대해 "폭로, 비방이 난무하고 정체성 없는 정당이 무조건 정권만 빼앗아 가려 단일후보를 내고 있다.”면서  "여러분이 바라는 정치가 과연 이런 것이냐?”고 되물은 후  국회의원의 자질론을 집중 추궁했다.














  ▶새누리당 김태환 후보


“온갖 비방이 난무한 가운데서도 저는 현명한 구미시민들을 믿기에 정직한 선거, 바른 선거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렸다.”는 김 후보는 “모 후보가 올해 5공단 보상을 반드시 하겠다고 하는데 올해 이미 예산이 확정되었는데 어떻게 보상금을 마련할 것이냐?”며“국회의원은 하고 싶다고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며 재선의 경험을 강조했다.




또“이번 선거는 구미가 미래로 나아가느냐 주저앉느냐가 달린 중요한 선거”라고 규정한 김 후보는 “박근혜 위원장을 대통령을 만들고 정권을 잡아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통합 민주당 이지애 후보도 같은 시간 해평 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제가 구미 을 유일한 야권 단일 후보” 라고 인사한 이 후보는 “한미FTA는 사상최대의 농업개방, 사상최악의 농업말살 협상이다.”며“한미 FTA는 폐기돼야 하고 한중 FTA추진 중단, 한칠레, 한EU 등 체결된 모든 FTA에 대한 영향 평가를 통해 문제가 나타나면 폐기 및 재협상 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합진보당 이지애 후보


이어 “농산어촌교육지원 특별법을 제정해 농산어촌지역 작은 학교 유치로 농촌교육의 근거지를 보존하고 통학비, 학숙비 또는 기숙사를 제공해 교육시설이 없는 지역의 자녀들이 타지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면서 “농촌지역에 방치되어 있는 아동, 청소년, 다문화가정자녀, 조손가정자녀가 문화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문화시설 및 교사를 지원하고 소규모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소속 김연호 후보는 이보다 조금 앞서 해평 장을 찾았다.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분야는 농축산 분야로 피해규모는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음으로 피해대책 위원회를 구성해 피해가 어떻게 발생했고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 파악 한 후 피해 보상제도를 만들고 재원은 FTA로 특혜를 받은 자동차, 전자 등 산업계와 기업이 부담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세 제도를 만들겠다.”는 김 후보는 “해외에서 들여오는 농업관련 원자재의 경우 관세를 높여 발생 하는 수익을 농민에게 돌려주고 국내에서 생산되는 원자재는 면세품목으로 지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김연호 후보


또 김대호 후보는 “FTA를 물론 해야겠지만 너무 급하게 해서 농업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켰다.”며“FTA정치 협의회 구성 및 농수산업 피해대책 방안을 마련하고 농업정책 자금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김대호 후보


박대식 후보는 같은 시간 고아읍 항곡리 일대에서 유세활동을 펼쳤다.




“본질적으로 FTA피해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대비가 없었고 날치기 통과로 국민들의 상실감이 컸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민을 담보해 벌어들인 수익의 일부를 농민에게 보상하고 독소조항은 필히 재협상을 통해 수정하거나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한 박 후보는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에 대해 “농촌에 대한 동경과 살고 싶은 환경을 긍정적으로 개발해야 하며 지역 인구 유입에 대한 정책이 앞서 진행 되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친박 연합 박대식 후보


무소속 허성우 후보는 오전 6시 30분 인동사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구평동 거리유세, 옥계동 방문유세 및 삼거리 인사로 바닥 표 훑기에 나섰다.

 











  ▶무소속 허성우 후보


 












  ▶구미시의회 의원 보궐선거 사 선거구 새누리당 권기만 후보


 



 











  ▶통합민주당 이지애 후보


 



 











  




 











  ▶권기만 후보 부부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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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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