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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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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9일 주민생활지원과 종합상담실에서 <위기가구사례관리 서비스 제공방안 논의 및 자원정보 공유>에 따른 내부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박세범 주민생활지원과장의 주재로 사례관리요원과 함께 한 13건의 사례관리 서비스제공 방안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 3세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구 2세대, 지역사회로부터 보호 및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구 8세대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지원 및 긴급지원을 통해 사각지대 해소와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박세범 과장은 “4월중에 희망복지지원단이 구성돼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 체계적인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면서 “공공복지 전달체계가 사례관리중심으로 바뀌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사례관리대상자들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알코올중독, 우울증, 자살시도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공무원도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라고 강조했다
위기가구사례관리사업은 대상자 욕구조사 ⇒ 사례회의 ⇒ 대상자선정 ⇒ 서비스제공계획 수립 ⇒ 서비스연계 및 점검 ⇒ 종결, 사후관리 등 총 8단계로 구성되어 있고,복지, 보건, 교육, 자활, 신용, 주거, 고용 등의 전달체계로 연계․지원되고 있다.
시는 또 위기상황 등을 한눈에 쉽게 알 수 있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도내 최초 “2012 사회복지통합서비스 위기가구 사례관리”리플렛을 일부 카툰으로 제작해 읍면동 주민센터 및 복지위원, 행복메신저 등에 배포,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