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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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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들레봉사단(단장 이종모)은 7일 부양의무자가 없어 생활유지가 어려운 신평 2동 박 모씨 댁에 청소 및 물품을 지원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봉사회원들은 방과 부엌청소, 옷과 이불 빨래, 물품정리 등 청소를 도운 후 가구가 없어서 방바닥에 깔려 있던 옷가지와 이불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장롱, 거울, 냉장고 등을 전달했다.
이종모 단장은 “지속적인 청소 및 지도서비스로 편안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2009년 12월 창단된 민들레봉사단은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의 회원 60여명으로 구성된 민간자원봉사단체로 사랑의 쉼터 정기봉사활동과 매년 이웃사랑 후원금을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