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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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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봄철 산불방지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시청 산림경영과와 읍면동에 22개소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인 구미시는 11개소 11.671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11개 노선 51km 중 4개 노선 27.2km의 등산로를 폐쇄했다.
또 172명의 산불감시원을 투입하고 산불 취약지에 순찰함 214개소를 설치했다.
특히 취약지 191개소 및 취약인 143명을 사전파악하고 집중 관리에 들어가는 등의 예방 대책을 수립했다.
비상시에 대비한 진화대책도 꼼꼼히 마련했다.
읍면동 별 산불진화 조직 정비 및 직원 비상연락망을 정비한 시는 15개의 산불 감시탑 및 4개소의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운영하고 지난 해 11월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산불 진화 헬기를 임차해 만약의사태에 대비했다.
또 기계화 산불 진화시스템 10대 및 소형 장비를 운영하고 18종 7015점의 산불진화장비, 소방서, 군부대와의 지원체계를 수립했다.
산불 조심기간은 2011년 11월 1일부터 2012년 5월 20일 까지 이며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해 구미에는 1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2012년 4월 현재까지 발생한 산불 건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