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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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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기숙)은 13일 대기업 3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 공생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은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안전시설이 취약한 사내․외 협력업체와 함께 안전보건 상태를 평가(위험성 평가)하고 공동으로 안전보건 프로그램을 수립․추진하는 공생협력 사업이다.
구미지청에 따르면 올해는 자동차, 전자제품제조업, 대형유통업 등 하청 소속 근로자 비율이 높은 매출 규모 500대 기업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단계적으로 전 업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미․김천지역은 전자제품제조업 등 대기업 36개사와 사내 협력업체 266개사 근로자 11,456명, 사외 협력업체 97개사 3,787명이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구미고용노동지청장 관계자는 “앞으로 대기업이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보건 책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참여 사업장에 공생협력프로그램지원팀을 운영하고, 매분기마다 추진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진행 상황을 독려할 예정”이라며“11월 중에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 사업장에 대해서는 산업안전감독을 유예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