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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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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는 10일 공단동 파라디아 아파트에서 아파트 관리소장, 자치회장, 동대표, 부녀회원을 대상으로 2012 금연아파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미보건소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100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 가운데 신청을 받은 공단동 파라디아, 옥계 e-편한세상, 삼구트리니엔, 구평 휴먼시아 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금연 아파트는 아파트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뤄지며 공동공간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건강한 삶의 터 환경을 구축하여 간접흡연의 피해가 없는 청정아파트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아파트 자체 자율운영단 구성, 단지 내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어린이놀이터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게시판과 금연 안내방송, 캠페인 등을 통해 지속적인 금연홍보활동으로 아파트 주민 모두가 금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구미보건소는 금연구역별 금연표지판 지원, 금연캠페인 물품 지원, 아파트 주민대상 금연ㄱ육,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및 체성분 분석을 통한 건강상담 등을 지원하며, 주민 만족도조사와 활동결과를 토대로 하여 금연아파트 인증 현판을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