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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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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5일 오후 3시 김천시 황악산 직지사 앞에서 고려대경영대학원 교우회산악회원들과 함께 등산객,신도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북의 태양절 규탄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성명서를 통해 1발 발사에 북주민 1900만명분 1년치 식량값이 될 8억5천만달러(1조원)를 써댄 무모한 로켓발사 도발과 앞으로 또 있을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핵실험 위협을 규탄했다.
홍대표는 또 “인민은 굶어 죽는데 북한의 1년 전체 예산 57억달러 중 20억달러를 15일 김일성 출생 100주기 행사비용으로 마구 퍼 쓰고 있다”면서 김정은과 추종 세력 등 3대세습 독재폭정을 타도하는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23일 모나코에서 열릴 IHO총회에서 셰계지도에 동해가 삭제되고 일본해 단독표기가 결의되는 등 난관에 처하자, 주말등산객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해수호 국민켐페인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