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경북도, 본격적 對美 시장개척 추진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15일
한-미 FTA발효, 지역 중소기업 수혜 극대화
ⓒ 경북문화신문

3월 15일 한-미 FTA가 정식 발효됨에 따라 정부차원에서 미국내 시장점유율을 3%대 끌어올리는 목표에 초점을 맞춘 경북도가 자동차부품, 섬유 등 FTA 수혜분야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 전개와 함께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강화, 신성장산업 진출확대를 위한 통상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지역 수출기업의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무역사절단 파견, 전시무역박람회 참가 등 각종 수출지원마케팅 뿐만 아니라 한국무역협회와 FTA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해 수출중소기업들에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또 수출품목의 다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16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뉴욕을 포함한 북중미 3개국을 대상으로 야외운동시설을 제조하는 (주)해원을 비롯 덕원글러브(산업용안전 장갑), 실리텍스(산업용 의류), 문경오미자밸리영농조합법인(오미자음료), (주)미정(쌀국수) 등 5개사를 파견한다.


 


또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포항에서 열리는 <경북무역아카데미 실무과정>에 한-미 FTA 실무과정을 마련하고, 원산지표시제도 등 중소 수출업체의 대미 수출애로사항해결을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1년 기준 경북도의 대미 수출은 80억 5천3백만 달러로 전국 수출 526억 달러의 15.3%를 점유하고 있다.


품목별 수출현황을 살펴보면 무선전화기는 43억 8천 1백만 달러로서 대미수출의 54.4%를 점유하고 있고, 철강관은 5억 6백만 달러로 6.3%. 자동차부품 5억 5백만 달러, 6.3%, 컴퓨터 2억 7천 5백만 달러, 3.4%, 무선통신기기부품 2억 1천만 달러, 2.6%, 무선교환기 및 중계기 1억 6천 2백만 달러, 2% 순이다.


또 공격적인 수출마케팅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 전자정보통신박람회, 2월 뉴욕한국섬유전시회를 시작으로 8월 뉴욕국제 선물용품전, 11월 라스 베이거스 자동차부품 박람회, 연중으로 열리는 오토파츠플라자(AUTO PARTS PLAZA) 등 전문전시회 및 수출상담회 참가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경북도 LA 및 NY통상투자지원센터(LA 채홍승 소장, NY 김준호 소장)를 활용해 미시장을 체계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바이어 발굴 및 수출 컨설팅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KOTRA와 연계해 대미 시장을 겨냥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