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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12년말 기준 지방 채무액 45억원 그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17일
도내 10개 시중 지방채무 상태 가장 건강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내 10개 시군 중 김천시의 지방 채무액이 가장 적어 건전재정에 따른 채무상태가 건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무리한 개발․투자사업과 급속한 채무증가에 따른 재정위기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나타난 것이어서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다.


김천시의 지방채무는 3월말 기준 63억원에 불과한 상태다 . 특히 2006년 6월말 기준 채무는 392억원이었다. 하지만 민선4기 이후 259억원을 상환해 지난해 채무가 133억원으로 급감했다. 이어 올들어 30억 조기상환 등 총 88억원을 상환할 계획이어서 연말이 되면 지방채무액은 45억원 규모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천시가 이처럼 지방채를 급감시킬 수 있었던 것은 박보생 시장 취임 이후 ‘지방채 제로’를 목표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투자배분을 통해 재정지출을 효율적으로 운영했기 때문이다.


특히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체납세 징수, 효율적인 자금운용, 국도비 확보 등 뼈를 깎는 자구노력에 힘입어 빚을 얻지 않으면서도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조성, 녹색미래과학관 건립, 무흘구곡 경관가도 조성사업, 국도4호선 확장공사 등 각종 대형보조사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945억원을 투자한 25만평 규모의 김천1일반산업단지 1단계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1천980억원이 투입되는 43만평 규모의 2단계 조성사업을 순수시비로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재정위기지표 중 채무관리분야를 보면 예산대비 채무비율이 25% 초과 시 주의, 40% 초과 시 심각상태이다. 하지만 김천시의 경우 2.3%로써 도 평균 8.76%에 비해 훨씬 낮은 상태이고, 지방채무액 또한 도내 10개 시 중 가장 적은 규모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여러 지방자치단체들이 재정위기를 겪고 있다는 보도가 연일 나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키고 있다"면서 "지방채무를 지속적으로 축소시키고 자주재원 확충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건전재정 운영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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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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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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