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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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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이 17일 공단 이사장과 관계 직원, 시공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건립 착공식을 갖고 이전준비에 본격 나섰다.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사옥은 4천321㎡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천890㎡ 규모로 건립된다.
2010년 3월 부지를 매입한 공단은 지난해 12월 신축사옥 설계를 완료한데 이어 지난 3월 신사옥건립공사에 (주)석전건설이 낙찰돼 이날 공사에 착수했다.
민·형사, 행정, 헌법소원사건 등에 대한 소송대리, 형사변호 등 법률 구조, 법률구조제도에 관한 조사·연구 및 계몽사업 등을 수행하는 법무부 투자기관인 대한 법률구조공단 임직원은 92명으로서 지역 법률서비스 및 혁신도시의 조기활성화 등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보생 시장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착공으로 법률복지서비스의 새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김천혁신도시는 연내 모든 기관에서 신청사 건립에 착공할 예정으로 있는 만큼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김천에 정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문화와 교육, 산업이 어우러지는 자족형 친환경 명품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