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회(회장 한상중)는 17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의 장애인복지시설, 단체와 가족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염원하는 작은 축제 자리를 마련했다.
<어우러져 더불어 사는 어울림 한마당>을 주제로 한 행사에는 구미지역의 장애인과 가족, 구미회 소속 회원과 사회복지 유관기관(단체) 등 약 450명이 참석해 윷놀이와 달고나, 컵 쌓기, 시각장애인 보드게임 체험, 소원지 걸기, 단심줄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와 먹거리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상중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넘어 친구와 이웃으로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자.”고 말했다.
구미회는 성실, 봉사와 애향정신으로 개인의 자아발전 및 건전한 사고능력 향상과 원만한 대인관계 영위. 사회봉사에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개발 및 국가발전 기여, 친목도모 및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2004년 결성된 구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모임이다.
특히 지역사회 차상위계층 또는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돕기, 연계사업으로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일기념 달력 무료배포,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공동주관하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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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중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