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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특별전시관은?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17일
도민체전 반세기 역사상 최초. 특별전시관 운영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반세기를 맞은 경북도민체전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 경북 스포츠의 메카, 최첨단 IT 수도 구미시 홍보를 위해 도민체전 역사상 최초로 특별전시관을 운영한다.


4월 17일부터 도민체전이 끝나는 5월 14일 까지 박정희체육관 2층에서 운영되는 특별전시관은 경북과 구미를 통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모습과 미래의 경제를 전망해 볼 수 있는 한국 경제관, 2000년부터 12회 동안의 정수대전 대상 작품을 전시하는 대한민국 정수대전 작품 전시관, 1회부터 50회까지의 경북도민체전의 역사와 경북 출신 스포츠 영웅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체육역사관, 다양한 도민체전 경기종목들을 동작인식, 시뮬레이션 등 가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스포츠체험관 등 4개관으로 운영된다.












  


한국 경제관은 박정희대통령의 업적과 대한민국 경제사의 주요사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인 Zone1,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산업의 변천사와 구미 경제가 차지하는 위상을 숫자로 쉽게 알 수 있는 Zone2, 미래의 일상생활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한국경제와 구미산업의 미래 비전을 만날 수 있는 Zone3로 구분하여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태동부터 미래의 모습까지 알기 쉽게 보여주게 된다.












  


대한민국 정수대전 작품 전시관은 총 12회의 미술대전 작품 중 제1회 대상작품인 ‘나라와 나’(서예가 서향란)를 비롯해 제12회까지의 대상작품 30여점을 전시하게 된다.


체육역사관은 신라화랑의 교육에서 시작한 경북체육의 역사를 출발점으로 근대 스포츠가 도입되었던 광복 이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경북 체육의 발자취, 1963년 도민체전 개최 이후 5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 반세기를 맞은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의 의의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구미시의 노력, 한국을 빛낸 경상북도 스포츠 스타의 활약상 및 소장품을 보여주고 체육에 대한 교육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체육도서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QR코드를 통해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증강현실로 만나 볼 수 있다.


디지털 스포츠체험관은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을 위해 개발한 스마트폰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인기 스포츠 게임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남유진 시장은 “특별전시관은 300만 도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며, 반세기 획을 긋는 제50회 도민체전을 위한 구미시의 야심작”이라며“스포츠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체험과 교육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단체관람 예약 문의처 : 구미시청 도민체전기획단 054)480-5041~4>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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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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