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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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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LG기 주부배구대회를 기념하고 다문화 한부모 가족 모자원 건립을 위한 자선 음악회가 17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사)꿈을 이루는 사람들이 주최하고 LG경북협의회, 구미상공회의소가 후원한 자선음악회는 김성녀, 신유, 천단비, 구미남성합창단의과 특별 출연한 정율 스님의 아름답고 흥겨운 공연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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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율 스님 |
또 매진을 기록할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는 다문화 한부모가족의 모자원 건립을 위해 전국 각계각층을 누비며 호소하고 있는 사)꿈을 이루는 사람들 진오 스님의 마음을 감동케 했다.
진오 스님은 다문화 모자원 건립을 위해 2011 한반도 횡단 308km 울트라 마라톤 대회에 이주노동자 쉼터, 다문화 모자원 이라는 문구를 달고 참가해 완주하기도 했다.
진오 스님은 “이주여성들은 가정폭력 피해 보호시간이 끝나면 갈곳이 없어 다시 거리로 내몰린다.”며“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