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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4.19 관련 고려대학교 1960년 5월 3일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19일
4.19 현장,부상자 현황 생생히 기록
ⓒ 경북문화신문

<사진/ 복원 처리후>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4·19 당시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고려대학교 학보(1960년 5월 3일자)와 4·18부상자 현황 명부기록물을 복원·복제했다.


국가기록원은 복원된 기록물을 소장처인 고려대 박물관 기록 자료실에 전달할 예정이다.












  ▶처리전


국가기록원이 복원·복제한 고려대학교 학보는 당시 고려대 4·18의거에 대한 특집호로서 4면으로 구성돼 있다. 특집호에는 ‘기성세대는 각성하라’고 외치며 학교 앞을 출발한 시위대의 모습, 4·18당시 종로4가에서 발생한 ‘고려대 학생 기습사건’에 대한 상황과 국문과 교수였던 조지훈 시인의 ‘늬들 마음을 우리가 안다’ 등을 싣고 있다.


또 부상자현황은 1960년 4·19 하루 전인 4월 18일에 있었던 ‘고려대 학생 기습사건’으로 시위 과정에서 부상당한 40여명에 대해 학과, 학년, 이름, 장소, 부상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당시의 현장을 생생히 담고 있는 기록물들은 보존성이 취약한 신문용지에 인쇄된 상태였다. 신문이 발행된 지 52년이 지나 산성화되고 바스러짐이 심해, 그대로 둘 경우 원본 훼손이 우려돼 보존처리가 필요한 상태였다.


이에따라 국가기록원에서는 기록물의 수명을 최대한 연장시키기 위해 신문용지의 오염제거, 찢긴 부분의 접합 등 보존처리를 실시했다.


복원처리가 완료된 기록물은 국내 최초로 도입된 초음파를 이용봉합처리 기법 이용(Ultrasonic Encapsulation:보존용 필름사이에록물을 넣고 초음파로 봉합하는 기법)해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복원된 기록물은 전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복제본을 제작했다.


송귀근 국가기록원장은 “4·19민주화운동 52주년을 맞아 민주화에 대한 열망을 생생히 담은 당시의 기록물을 복원․복제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후대에 대한민국의 민주화라는 큰 시대적 흐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가기록원에서는 소장 기록물 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보존해야 할 중요한 기록물에 대해 ‘맞춤형 복원·복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그 동안 3·1독립선언서를 비롯하여, 4·19관련 중요 기록물 71건을 지원해왔으며 앞으로도 국가 주요 기록물 복원·복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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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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