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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장애를 넘어 따뜻한 사회 만들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0일
경북도, 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 경북문화신문


 


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행사가 경상북도 주최로 20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생각의 장애을 넘어 따뜻한 사회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가운데 열렸다.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 2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교향악단의 오프닝 공연과 성악가 배진형, 구본광씨의 <거위의 꿈, 희망의 나라로> 축가와 함께 시작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등 14개 회원단체의 소개와 장애인에 대한 편견, 차별이 없는 평등사회 지향과 사회통합을 위한 <장종만, 장정빈씨>의 장애인인권선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장애인복지 유공자 및 모범장애인에 대한 시상과 대회사, 격려사 등의 본행사와 장애인복지단체에서 준비한 어울림한마당, 부대행사도 이어졌다.


특히 유공자 표창에서는 불편한 몸으로 저소득 장애인들의 상담 조언자로서 지역 장애인들이 상호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오상환씨와 지적장애인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장애인 의료 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한 김천 의료원 소속 지선향씨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두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관용 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장애는 비록 불편하지만 넘지 못할 장벽이 아니라는 것이 여러분을 통해 확인 됐다″고 격려하고, “ 장애인 복지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장애인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서른 두 번째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가 장애인과 장애인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장애인이 편견과 차별에서 벗어나 생각의 장애를 넘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김지사는 이를 위해 “정부는 장애인의 입장에서 제도적인 뒷받침을 하고 국민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손을 잡고 가는 사회를 위해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장애인은 불굴의 의지와 과감한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최영수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 협의회 회장은 또 “ 우리의 경제규모는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 와 있지만 장애인의 복지 현실은 아직까지 갈 길이 먼 만큼 장애인 복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스스로의 권리를 찾으려고 하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행사장 2층에서 진행되는 부대행사에서는 장애인들이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생산품이 전시돼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높였다. 아울러 경북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에서 성폭력․가정폭력 피해 상담신고절차 및 상담소의 역할을 소개했고,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에서 장애인 차별금지법, 국가인권위원회 업무안내 및 상담도 실시했다.


 


한편 경북도에는 2011년 12월 31일 현재 16만9300명의 장애인이 등록돼 있다. 도는 이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해 보다 12.3% 증가된 1천43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장애인 활동지원 확대 2천550명에 166억원,- 장애인 일자리사업 확대 지원 35억 6천700만원, 여성장애인 복지관 증축 6억원과 장애인 의료재활시설 및 돌보미 파견 서비스 등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편의시설 사전검사 시군 조례제정을 촉구하는 한편 편의시설 설치 효율성을 높이고 주차구역, 점자 블럭, 접근로 등 17종에 대해 미설치 및 부적정 여부를 조사해 편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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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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