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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자회사 나눔누리 설립 출범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0일
LG디스플레이 업계 최초
ⓒ 경북문화신문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 상범)가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애인 고용 자회사 나눔누리(대표이사 김동식)를 설립하고 20일 출범식을 가졌다.


LG디스플레이는 나눔누리 총 60명의 직원 중 50명(83%)의 장애인을 고용했으며, 연말까지 장애인 고용을 100명 내외로 늘릴 예정이다.












  ▶김동식 나눔누리 대표이사


나눔누리는 LG디스플레이 파주 및 구미 공장에서 환경 미화, 차량 세차, 헬스 키퍼(Keeper) 서비스를, 일부는 사내 카페에서 근무하며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높일 예정이다.


또 차량 세차 서비스는 임직원들의 시간절약을 위해 출근 길에 회사 주차장에서 차를 맡기면 퇴근하면서 차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전문자격을 갖춘 안마사들이 운영하는 헬스 키퍼 서비스는 직원들의 피로회복을 위해 원하는 누구에게나 무료로 제공된다.












 


LG디스플레이는 나눔누리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임직원 복리후생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센터장 이방수 전무는 “장애인을 위한 최고의 복지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나눔누리 설립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앞으로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자립 기반 구축에 기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국회의원


나눔누리는 '나누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모두가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LG디스플레이의 의지를 담고 있으며, 이달 안으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등록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참고 자료>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도란


 


상시 근로자 100인 이상으로 장애인 고용 의무를 가진 사업자가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특정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에서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에서 고용한 것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장애인 근로자가 최소 10명 이상이면서, 장애인이 총 근로자수의 30% 이상(그 중 중증 장애인50% 이상, 30% 초과 장애인에 대해서는 중증 장애인 25%이상)이어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나눔누리 세차서비스












  ▶나눔누리 헬스키퍼 서비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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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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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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