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총․ 칼 무기장난감, 책으로 바꿔가세요’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1일
구미YMCA,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평화장난감 캠페인
ⓒ 경북문화신문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운영법인 구미YMCA)가 어린이들이 일상적 폭력에 노출돼 있는 문화 속에서 폭력성과 이기적 정서를 강화시키는 무기장난감을 사용하는 문화를 지양하기 위해 평화 장난감 캠페인을 실시한다.

특히 이 캠페인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무기장난감의 유해성에 대한 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아울러 무기장난감을 아이들에게 선물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5월4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어린이날 특별 행사로 5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장난감도서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기장난감을 가져올 경우 평화의 선물(유아도서)로 교환해주는 ‘평화장난감 교환 행사’도 병행해 실시한다.


아이들은 각종 무기 장난감과 전쟁, 폭력 게임 등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폭력적 세계관을 갖게 되며 잔인함과 이기적 정서가 강해진다. 연구잘에 따르면 장난감 총을 어렸을 때 갖고 놀던 아이가 어른이 돼 폭력에 물들여질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6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무기류 장난감과 관련된 안전 사고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도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평화장난감 교환 행사‘에 참여할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회원은 총, 칼, 탱크, 폭력․전쟁 게임CD/DVD/비디오테이프 등 무기장난감을 갖고 5월 2일부터 4일까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으로 방문하면 일일 선착순 50명에게 평화의 선물을 교환해 준다.


뿐만 아니라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오는 5월 19일 구평동 부영아파트 3단지 옆 별빛공원에서 평화놀이축제도 실시한다.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이처럼 평화놀이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평화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주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 특히 폭력 대신 평화를 존중하는 생활 속 습관도 길러주게 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