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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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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라 뱃길을 시작으로 부산 을숙도까지 이르는 국토종주자전거길 702km 통합개통식이 22일 4대강 지역별로 개최됐다.
경상북도는 22일 9시 상주 경천섬 일원을 시작으로 낙동강이 인접한 안동시,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 예천군 일대에서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식을 가졌다.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상주시가 주관한 상주시 개통식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자전거 동호인과 도민 3,000여명이 참석했다.
또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만들어 지기까지의 홍보영상 상영과 상주시자전거연합회장의 자전거이용결의문 낭독 후, 자전거 동호인과 도민이 참여하는 자전거 퍼레이드가 일반(경천섬~상주보 왕복, 1.6km)과 동호회(경천섬~구미보, 36km) 코스로 각각 나눠서 펼쳐졌다.
구미시는 구미보에서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 및 자전거의 날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국토종주 자전거 길 1,757km가 전국적으로 통합 개통됨에 따라 자전거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전거로 국토종주 할 수 있는 자전거길 개통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낙동강 자전거길 구미구간(42km)을 체험해보는 행사다
국회의원, 도·시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자전거 동호인, 기업체 근로자, 주부, Green Bike 사랑 봉사대, 일반시민 등 1,000여명의 참삭자들은 구미보~산호대교까지 왕복 32km 자전거 길을 체험했다.
특히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자전거타기 선도시범 기업체 근로자들이 참여해 구미시가 시민 주도의 자전거이용 문화확산을 위해 근로자 중심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을 펼친 결과를 보여줬다.
또 국토종주 자전거길 지킴이 위촉장 전수와 시민주도의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구성된 Green Bike 사랑 봉사대 발대 2주년을 맞이하여 읍면동 봉사대 대표 27명의 자전거이용 실천 결의도 이어졌다.
낙동강 자전거 길 체험은 구미보를 출발하여 산호대교를 반환점으로 왕복 32km 자전거 길에 제50회 도민체전 홍보 깃발을 부착한 1,000명의 자전거 물결이 낙동강 물결과 어우러졌다.
또 자전거 길과 주변 풍광을 배경으로 포토존 2개소를 설치하여 자전거 길 체험의 추억을 남기는 이벤트와 자전거 길 체험 완주자에 대해서는 기념품도 증정했다.
구미시는 산업단지 출·퇴근 자전거전용도로 개설, 시민 공용자전거 운영 등 생활밀착형 자전거인프라 구축과 생활 권역별 안전교육장 운영, 맞춤형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한 자전거이용 안전기반 강화, 자전거이용 문화확산에 따른 자전거이용 고객 굿(Good) 가맹점 운영, 자전거 타는 날 두발로 데이(Day) 등 자전거 거점도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