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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2일
인천 아라 뱃길을 시작으로 부산 을숙도까지 702km
ⓒ 경북문화신문

인천 아라 뱃길을 시작으로 부산 을숙도까지 이르는 국토종주자전거길 702km 통합개통식이 22일 4대강 지역별로 개최됐다.


경상북도는 22일 9시 상주 경천섬 일원을 시작으로 낙동강이 인접한 안동시,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 예천군 일대에서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식을 가졌다.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상주시가 주관한 상주시 개통식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자전거 동호인과 도민 3,000여명이 참석했다.


또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만들어 지기까지의 홍보영상 상영과 상주시자전거연합회장의 자전거이용결의문 낭독 후, 자전거 동호인과 도민이 여하는 자전거 퍼레이드가 일반(경천섬~상주보 왕복, 1.6km)과 동호회(경천섬~구미보, 36km) 코스로 각각 나눠서 펼쳐졌다.


 












  



 



구미시는  구미보에서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 및 자전거의 날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국토종주 자전거 길 1,757km가 전국적으로 통합 개통됨에 따라 자전거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전거로 국토종주 할 수 있는 자전거길 개통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낙동강 자전거길 구미구간(42km)을 체험해보는 행사다


국회의원, 도·시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자전거 동호인, 기업체 근로자, 주부, Green Bike 사랑 봉사대, 일반시민 등 1,000여명의 참삭자들은 구미보~산호대교까지 왕복 32km 자전거 길을 체험했다.


특히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자전거타기 선도시범 기업체 근로자들이 참여해 구미시가 시민 주도의 자전거이용 문화확산을 위해 근로자 중심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을 펼친 결과를 보여줬다.


 











 



 


또 국토종주 자전거길 지킴이 위촉장 전수와 시민주도의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구성된 Green Bike 사랑 봉사대 발대 2주년을 맞이하여 읍면동 봉사대 대표 27명의 자전거이용 실천 결의도 이어졌다.


낙동강 자전거 길 체험은 구미보를 출발하여 산호대교를 반환점으로 왕복 32km 자전거 길에 제50회 도민체전 홍보 깃발을 부착한 1,000명의 자전거 물결이 낙동강 물결과 어우러졌다.


또 자전거 길과 주변 풍광을 배경으로 포토존 2개소를 설치하여 자전거 길 체험의 추억을 남기는 이벤트와 자전거 길 체험 완주자에 대해서는 기념품도 증정했다.


구미시는 산업단지 출·퇴근 자전거전용도로 개설, 시민 공용자전거 운영 등 생활밀착형 자전거인프라 구축과 생활 권역별 안전교육장 운영, 맞춤형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한 자전거이용 안전기반 강화, 자전거이용 문화확산에 따른 자전거이용 고객 굿(Good) 가맹점 운영, 자전거 타는 날 두발로 데이(Day) 등 자전거 거점도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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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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