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은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후3시 ‘꿈을 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스님/구미 지산동 소재) 외국인 근로자 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병원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 약 10명은 혈압, 혈당 검사 등 기본 건강검진과 운동·영양 등 각종 건강 상담을 실시한다.
또 대상자 상태에 따라 투약 처방도 실시해 건강 개선을 도우며 지속적인 치료와 수술 등이 필요한 대상자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다.
2003년부터 시행 중인 외국인 무료진료는 병원을 찾기 어려운 외국인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