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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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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임오동(동장 김구연)이 관내 여러 단체들의 도움 속에 19일 무의탁 어르신들의 봄맞이 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관내 무의탁 노인 21명을 대상으로 임오동 자생봉사단체인 임오손길봉사센터에서 주관한 행사는 회원들의 봉사활동 속에 생태박물관, 우포늪 등 경남 창녕일대를 둘러봤다.
임오손길봉사센터(센터장 배미자)는 행사를 위한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50만원) 및 르신들께 대접할 음식을 장만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휠체어를 준비함은 물론 어르신들의 개인 이름표를 만들어 만약의 사고 위험에 철저히 대비하는 정성을 기울였다.
또 제일모직(주)은 13회째를 맞은 이번 모임에 12년째 관광버스를 대여해 주었으며 KH바텍 온새미로봉사회(회장 김윤규)은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2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 밖에도 임오동 각종 단체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임오새마을금고(이사장 정인생)에서도 노인복지를 위해 후원금(80만원 협찬)을 보내왔다.
올해로 14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임오손길봉사센터는 자생봉사단체로 매주 목요일 무의탁 노인세대 및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손수 만든 밑반찬 및 음료를 배달하고 있으며, 해마다 무의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어르신 나들이' 행사 및 격년제로‘불우이웃돕기 일일호프’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