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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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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는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김천포도 지리적표시제 활성화를 위한 기술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
지리적 표시는 농산물 또는 그 가공품의 명성, 품질 기타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지역에서 생산 및 가공되었음을 나타내는 표시로 교육은 지리적표시제 실시 개요에 대한 설명과 고품질 포도생산을 위한 토양관리, 2012년 김천포도 지리적표시제 사업추진 요령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행사를 주관한 김천포도회 편재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천포도를 전국제일의 명품포도로 만드는데 민관이 다함께 공동으로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천시는 올해 김천포도 지리적표시제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1억 6천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포도 고품질화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김천포도는 지리적표시 등록 제62호로 지난 2010년 3월 2일 농식품부로부터 지리적표시제 지정을 받아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