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시와 손잡과 시민 취업 기회 제공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5일
고용노동부 구미고용 센터
ⓒ 경북문화신문

 


 


고용노동부 구미고용센터가 구미시청의 협조로 27개 읍면동에 소속된 통장 605명을 구직자 모집 도우미’로 활용할 게획이다.


구미지역의 경우 구직자들의 대기업 선호도가 타 지역보다 심해 상대적으로 근로조건이 열악한 1천여개 중소기업에서는 상시적으로 구인공고를 하고 있으나 적임자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센터는 최저생계비 200%이하 일반 구직자에게까지 범위를 확대한 취업성공 패키지사업과 취업성공 패키지사업에 참여하는 구직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대해 1년간 최대 860만원을 지원하는 고용촉진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모두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센터는 구미시청 노동복지과(과장 임필태) 및 총무과(과장 김휴진)의 협조를 받아 27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통장 605명에게 사업안내문 및 홍보자료를 전달하고 향후 반상회 활동 등을 통해 구직자를 모집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센터는 구인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실업자의 취업 활성화에 따른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100억원 이상의 지원금까지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업성공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저소득층에 대해 통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심층상담과정을 거쳐 지원대상자의 취업역량과 희망직종 등에 대한 진단을 통해 개인별로 차별화된 취업지원계획(Individual Action Plan ; IAP)을 수립하고(1단계), 이를 토대로 직업훈련, 일 경험지원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능력증진 프로그램(2단계)과 ‘집중 취업알선’(3단계) 서비스를 함께 묶어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참가대상자는 종전의 최저생계비 150% 이하(차차상위계층) 가구원 중 만 15세 이상 만 64세 이하인 자 외에도 올해는 최저생계비 200%이하 까지 확대할 뿐만 아니라, 2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 대해서는 소득에 상관없이 지원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최저생계비 150%이하의 사업 참여자는 6개월 이상이면서 주당 소정 근로시간이 30시간 이상인 일자리에 취업한 경우에는 최대 10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취업성공 패키지사업에 참여한 구직자를 채용하는 기업에게는 채용구직자에게 지급하는 임금의 75% 범위 내에서 1년간 650만원에서 최대 86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이규원 구미고용센터 소장은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 및 청년층 구직자들이 반드시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사업이 희망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