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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의 중심지 경북도, 경북독립운동사 발간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세계적으로 평가 될 경북인의 독립운동과 그 정신을 알리기 위해 경북의 독립운동사를발간했다.


경북은 위대한 인재를 수없이 배출해 오면서 5,000년의 역사를 주도해온 자랑스러운 고장이면서 민족문화의 텃밭이다.


특히, 경북인들은 나라가 위험에 처할 때 마다 끈질긴 저항정신과 의리(義理)정신을 보여 줬다. 이러한 정신은 경북의 독립운동사에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갑오년인 1894년 안동에서 일어난 의병은 한국독립운동사의 시작일 만큼 경북은 독립유공자가 가장 많은 곳이다.


독립유공자로 포상한 인원 3월1일 현재 1만2천846명 중 경북출신은 전국 최고 수준인 2천5명에 이른다. 서울을 비롯한 다른 광역자치단체의 포상자 수가 대체로 1천명 미만인 것을 감안할 경우 경북이 갖는 위상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또, 자정순국자가 가장 많은 곳도 경북이다. 1905년 을사늑약이 있자, 애국지사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일제에 항거했다. 1910년 말까지 전국에서 90여 명이 자결했는데 이중 경북 출신은 18명에 이르렀다. 이는 경북인의 의리(義理)정신이 잘 구현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수 있다. 자정순국자(自靖殉國者)는 나라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말한다.


경북인들은 또 의병항쟁, 계몽운동(국채보상운동), 의열투쟁, 3․1운동, 국외독립운동․사회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항일투쟁을 이끌었다.


발간된 경북 독립운동사는 경북인이 펼친 의병 항쟁사, 애국계몽운동과 자정순국, 경북인이 1910년대 국내에서 펼친 독립운동사를 종합적으로 조명했다.


주관은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가 맡았고, 집필에는 김희곤(책임연구원, 안동대학교 교수)․권대웅(대경대학 교수)․권영배(계명대학교 겸임교수)․강윤정(안동독립운동기념관 학예연구실장)이 참여했다.


앞으로 도는 ‘자긍․긍지․자존의 경북’에 걸맞는 정신사적 유산을 도민에게 알리기 위해 2013년까지 총 7권의 경북독립운동사를 발간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Ⅲ권 3․1독립만세, Ⅳ권 국외항일투쟁편, 2013년에는 Ⅴ권 사회운동편, Ⅵ권 항일사적지편, Ⅶ권 독립운동가 열전편을 발간할 예정이다.


또한,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에 추진 중인 경상북도 독립운동 테마파크의 사료 전시관 기초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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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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