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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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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주 원인인 농업용 폐비닐의 수거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가 매월 ‘대청소의 날’을 활용, 지역의 새마을운동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 가운데 봄철 영농기 발생 폐비닐 및 도로변․하천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5월말까지 집중 수거한다.
영농폐기물은 주로 가을과 겨울에 발생하고 있으나 농촌지역의 일손부족으로 이를 적기에 회수되지 못한 폐비닐이 경작지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불법으로 소각․매립돼 농촌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되는데다 , 이듬 해 영농에도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그 동안 도와 시군에서는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도민의 자원절약 의식 함양과 수거율 제고 및 자원순환형 사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농폐비닐 수집 보상금 확대 지급, 폐비닐 처리시설확충, 마을단위 수거책임 제도 도입 등 활성화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도는 2011년도에 35억2천800만원(국비 2억8,500만원, 지방비 32억4,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당 40원~200원의 수집보상금 지급을 통한 3만3천톤의 영농폐비닐 수집 확대로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올해에는 영농폐기물 수집을 위해 총 36억원(국비 3, 도비 3, 시군비 30)의 예산을 확보, 연간 3만5,000톤의 폐비닐을 재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