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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이어 2013년 김천시 채무 제로 시대 개막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빚 없이 지자체를 운영할 수 있을까. 전남 완도군이 부채 제로 시대를 연 가운데 김천시의 채무 제로 운동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년 연임을 하고 있는 김종식 군수가 취임할 당시 완도군의 채무는 연간 예산의 5%에 이르는 규모인 137억원이었다. 이후부터 김군수는 지방채 발행을 억제하는 대신 10년 동안 기존 부채를 꾸준히 갚아 왔다.


대신 김 군수는 꼭 필요한 개발, 숙원사업은 중앙 예산 확보와 협무협의 올인을 통해 해결해 나갔다. 완도군의 사례는 지방채를 발행해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민선자치시대의 관례를 깬 모범적인 사례였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경북도내 10개 시군 중 김천시의 채무액은 3월말 현재 63억원에 불과했다. 박보생 시장이 취임하던 지난 2006년 6월말 김천시의 채무는 392억원이었다.


이후 박 시장은 지방채 발행을 억제하면서 동시에 채무를 변제해 나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11년말 현재 채무액이 133억원을 급감했고, 올해에는 30억원 조기 상환 등 88억원을 상환할 계획이어서 연말이 되면 45억원 규모로 채무가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천시의 이러한 채무 상환 노력이 지속될 경우 2013년에는 지방채 발행 제로 시대를 개막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무리한 개발․투자사업과 급속한 채무증가에 따른 재정위기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나타난 것이어서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다


한편 김천시는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체납세 징수, 효율적인 자금운용, 국도비 확보 등 뼈를 깎는 자구노력에 힘입어 빚을 얻지 않으면서도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조성, 녹색미래과학관 건립, 무흘구곡 경관가도 조성사업, 국도4호선 확장공사 등 각종 대형보조사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945억원을 투자한 25만평 규모의 김천1일반산업단지 1단계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1천980억원이 투입되는 43만평 규모의 2단계 조성사업을 순수시비로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재정위기지표 중 채무관리분야를 보면 예산대비 채무비율이 25% 초과 시 주의, 40% 초과 시 심각상태이다. 하지만 김천시의 경우 2.3%로써 도 평균 8.76%에 비해 훨씬 낮은 상태이고, 지방채무액 또한 도내 10개 시 중 가장 적은 규모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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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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