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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을 덕으로 살아온 봉한 1리 주민들이 분노한 까닭은?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5일
마을 대형견 사육장 3년쨰 소음, 악취
ⓒ 경북문화신문

집을 개조한 마을 내 대형견 사육장에서 3년간 이어진 소음과 악취가 이웃사랑을 덕으로 믿고 참아온 구미시 고아읍 봉한 1리 주민들을 분노케 했다.


이웃 간 정을 쌓아가며 조용했던 마을이 시끄러워 진 것은  3년 전 마을에 대형견 사육장이 들어서면서 부터다.


집을 개조해 컨테이너, 창살 등을 들여놓은 집 주인은 사람 몸집만한 대형견 십여 마리를 기르기 시작했다.


이 후 주민들은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대는 소음과 지독한 악취에 시달려야 했다.












  


또 집 주인은 마을에 거주조차 않은 채 시내에 거주하며 매일아침 먹이만 주고 가벼려 주민들을 더욱 분노케 했다.


참다못한 주민들은 행정당국과 집주인에게 여러번 시정을 요구 했지만 번번이 묵살되기 일쑤였다.


특히 늦은 새벽에 집중되는 소음과 악취에 바로 이웃한 주민은 아예 집을 비워놓고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생활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장마철 등 비가 내리는 날이면 극에 달하는 악취에 주민들은 외출조차 할 수 없을 지경이며 분뇨 등 각종 오염물질도 인근 하천으로 스며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이웃 간의 정을 생각해 좋게 해결하려 했던 주민들은 마을 총회를 열고 번번이 묵살된 주민들의 요구를 공식화하기로 결정했다.


고아읍 봉한 1리 김영국 이장은 “몇 년동안 지속된 심한 소음과 고약한 악취에 주민들도 더 이상 인내하지 못한 상황이 됐다.”며“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겪은 고통을 중심으로 초안을 작성해 민원을 제기하려 하지만 행정당국과 집주인이 주민들의 고통을 먼저 이해해 줬으면 하는 게 대다수 주민들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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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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