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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질책받던 옥성승마장, 이용객 급증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승마장을 이용하는 일일 이용객이 차츰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까지만 해도 의회 의원들에게 승마장은 애물단지 취급을 받았다.


특히 김성현 의원은 2011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82억원의 시설비를 투자하고 매년 10억원의 전출금을 지원받는 승마장 이용자가 1일 13명에 머문다는 사실이 말이 되느냐고 따졌다.


김의원은 이용율 저하의 원인을 개장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찾을 수 있겠으나, 막대한 시설비 투자와 전출금을 지원받는 승마장의 운영실태에 대해서는 누구도 용납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이용율 활성화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차라리 승마장을 폐지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비판이 받았던 구미시가 승마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시의적절하게 활용한 결과 1일 평균 이용인원이 지난 해 평균 30명에서 올 들어서는 40명으로 10명 이상 증가했다.


승마장 운영 현황에 따르면 지난 해 9월 1일 개장한 승마장은 2011년 동안 99일을 개장했고, 2012년 들어서는 4월 22일 현재 94일을 개장했다.


2011년 사용인원의 경우 개장 99일 동안 2천 943명이 이용해 5천1백만원의 이용료를 거둬들였다. 2012년 들어서는 4월 22일 현재 사용인원이 3천 765명이며, 이용료는 3천5백만원이었다.


지난 해 같은 기간 2천9여명이던 이용자가 올 들어서는 엇비슷한 기간 동안 3천7백여명으로 8백명 가량 늘어난 것이다.


시는 또 승마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 한국마사회 특별 적립금으로 시행되는 전국민 말타기 운동이 시행되는 5월부터는 이용객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국민 말타기 운동은 4건에 사업 대상자가 690명이며, 11월까지 초증고생 690명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을 할 계획이다.


승마장에는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의 클럽하우스, 실내 마장, 마사동, 퇴비사 및 창고등의 시설과 운동시설로서 실외마장, 2개의 원형마장, 6두용 워킹머신, 4두용 야외 수장대 등이 있다.


마필의 경우 시보유 32두와 자마 2두등 34필을 보유하고 있다. 시보유 34 필은 구입 26, 기증 6필 등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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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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