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성화점화자 50명 선발 , 남유진 시장의 기발한 발상 화제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5일
23개 시군 +27개 읍면동= 50명
ⓒ 경북문화신문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구미에서 열리는 제50회 도민체전은 50회가 상징하는 의미에 걸맞게 역대 도민 체전 중 최대의 역작을 세상에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도민체전 사상 역대 최고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 것은 구미에 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남유진 시장의 의지와 지혜가 현실로 그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


남유진 시장이 취임한 이듬 해인 2007년, 구미시의회 김상조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강변둔치 등 공한지를 활용해 다목적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전국대회를 유치한다면 직간접적인 경제효과를 기대할수 있을 것이라면서 수우지역에 다목적 체육시설 조성을 할 의향이 있느냐고 질의했다.


답변에 나선 남유진 시장의 당시 답변이 걸작이었다. 수우지역을 잘 활용한다면 축구장 10개 정도는 충분히 나올 것이고, 곧 가시화 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었다. 2006년부터 건교부 장관을 수차례 만나 용역 순서가 50개중 49번째로 잡혀 있는 하천 정비 기본 계획안의 수우지역 조성 계획안을 2007년도 분으로 끌어 올린 남 시장은 이미 용역비까지 확보해 놓고 있는 상태였다.


결국 이러한 순발력에 힘입어 6년만인 오는 5월 4일에는 종합 경기장 1면, 축구장 10면, 야구장 2면, 인라인장 1면, 풋살장 5면, 게이트볼장 4면, 농구장 5면, 족구장 10면, 배드민턴장 10면 등이 조성되는 낙동강 살리기 구미지구 생태하천조성사업이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남유진 시장은 최근 50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성화점화자 50명을 선발하는 기준을 정하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결국 남시장은 23개 시군+ 구미시 27개 읍면동에서 각 1인을 선정할 경우 50명이 돼 지역 대표성과 상징성을 표방할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창출했다. 기막힌 발상이 아닐 수 없었다.


특히 도민체전 기간 동안에는 특별전시관, 정수대전 작품 전시관, 체육역사관, 디지털 스포츠 체험관과 443대가 주차할 수 있는 보조경기장 내 지하주차장도 선을 보이게 게 남유진 시장이 표방한 구미체육 르네상스 시대 개막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