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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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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부터 14일까지 구미에서 열리는 제50회 도민체전은 50회가 상징하는 의미에 걸맞게 역대 도민 체전 중 최대의 역작을 세상에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도민체전 사상 역대 최고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 것은 구미에 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남유진 시장의 의지와 지혜가 현실로 그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
남유진 시장이 취임한 이듬 해인 2007년, 구미시의회 김상조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강변둔치 등 공한지를 활용해 다목적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전국대회를 유치한다면 직간접적인 경제효과를 기대할수 있을 것이라면서 수우지역에 다목적 체육시설 조성을 할 의향이 있느냐고 질의했다.
답변에 나선 남유진 시장의 당시 답변이 걸작이었다. 수우지역을 잘 활용한다면 축구장 10개 정도는 충분히 나올 것이고, 곧 가시화 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었다. 2006년부터 건교부 장관을 수차례 만나 용역 순서가 50개중 49번째로 잡혀 있는 하천 정비 기본 계획안의 수우지역 조성 계획안을 2007년도 분으로 끌어 올린 남 시장은 이미 용역비까지 확보해 놓고 있는 상태였다.
결국 이러한 순발력에 힘입어 6년만인 오는 5월 4일에는 종합 경기장 1면, 축구장 10면, 야구장 2면, 인라인장 1면, 풋살장 5면, 게이트볼장 4면, 농구장 5면, 족구장 10면, 배드민턴장 10면 등이 조성되는 낙동강 살리기 구미지구 생태하천조성사업이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남유진 시장은 최근 50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성화점화자 50명을 선발하는 기준을 정하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결국 남시장은 23개 시군+ 구미시 27개 읍면동에서 각 1인을 선정할 경우 50명이 돼 지역 대표성과 상징성을 표방할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창출했다. 기막힌 발상이 아닐 수 없었다.
특히 도민체전 기간 동안에는 특별전시관, 정수대전 작품 전시관, 체육역사관, 디지털 스포츠 체험관과 443대가 주차할 수 있는 보조경기장 내 지하주차장도 선을 보이게 게 남유진 시장이 표방한 구미체육 르네상스 시대 개막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