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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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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복합역사를 조기에 정상화하라는 여론이 드세지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회기 중인 5월 3일 철도공사 사장의 의회 출석을 요구했다. 일단 지지부진한 구미복합 역사 정상화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발벗고 나서겠다는 의지의 일단이다.
구미시도 강경하다.
건축물 사용승인 전 사전 입주에 대한 조치의 일환으로 2011년 이행강제금 3억1천4백만원을 부과징수한 시는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을 하지 않거나 원상복구 등을 이행치 않을 경우 5월경 이행강제금 3억4천4백만원을 부과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또 구미역사의 사용승인을 위해 채권, 채무등 제반 사항에 대해서는 건축물 사용 승인 처리 후 이해당사자 간의 협의 또는 법적으로 해결하고, 사용승인 전 안전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시는 추후 건축주로부터 건축물 사용승인이 신청되면 관련부서 협의 등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