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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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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은 24일 병원 향설교육관에서 지역 신장내과 개원의 및 인공신장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혈액투석환자 혈관접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구미 및 상주, 김천지역 의료진 50여명이 참석한 심포지엄은 혈액투석 환자의 혈관접근에 대한 효율적인 진료방법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투석환자들의 저혈압 예방 및 관리, 외과적 동정맥루 수술, 영상의학과적 도관 삽입술에 대한 교수진의 강의 및 만성신부전 환자들의 간호와 식이요법에 대한 강의 후 열띤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좌장을 맡은 신장내과 김태우 교수는 “혈액투석 환자에서 혈관관리는 매우 중요하며 자가 동정맥루를 사용하는 것이 감염, 혈관협착 등의 합병증을 낮추고 환자의 생존률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인공신장실은 투석환자들의 생명선이라고 일컫는 동정맥루 관리를 위해 신장내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의 협진시스템을 갖추고 인공신장실에서 지속적으로 환자들의 혈관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특히 만성신부전환자의 카테터삽입, 동정맥루 시술, 혈전폐쇄의 합병증 치료 및 관리, 중재적 시술 등 다각적인 치료가 이뤄지고 있어 지역 투석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