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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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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박기진 동남권 신공항 특위 위원장이 남부권 통합 신국제 공항을 재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4월 27일 열린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박의원은 테스크 포스팀 설치 및 남부권 범 시-도민 추진체 및 영-호남 -충청권 시도지사의 추진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남부권 2천만명의 염원과 경제성장의 지속 가능성이 걸린 국제 신공항 추진이 2011년 3월 30일 백지화 된 이후 재추진을 강력해 요구해 온 박의원은 이날 지난 4월 11일 총선에서 정치권의 이해관계에 따라 선거 공약을 통해 이슈화 되지 못한 현실 앞에서 무력감과 자괴감을 느끼면서 참담한 심정으로 재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박의원은 경상북도에 테스크 포스팀을 설치해 신공항 유치의 실패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문제 해결 방안을 강구토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남부권 전체를 아우르는 정치,경제,문화,언론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범시-도민 추진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의원은 특히 이를 위해 김관용 지사가 먼저 영남과 호남, 충청권의 시-도지사 추진협의체를 구성할수 있도록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재추진 공항은 동남권 신공항이 아니라 산재해 있는 지방공항과 실패한 정치공항을 포함한 남부권 통합 신국제 공항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의원은 또 남부권 통합 신국제 공항 재추진과 관련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만으로 국한 할 것이 아니라 더 좋은 후보지가 있을 경우 이를 포함해 과학적이면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입지를 심사, 평가해서 최적입지가 결정될 경우 시-도민들이 축제 분위기속에서 추진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위원장은 “남부권 통합 신국제 공항 건설은 지방이 살고 대한민국이 살고,대한 민국 전체가 잘 살 수 있는 길”이라고 밝히고 “ 수도권과 비수도권,부산과 비 부산권의 갈등 관계나 지역이기주기로 비쳐져서는 절대로 이뤄질 수 없기 때문에 각계 각층에 도사리고 있는 부정적인 시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일에 모든 힘을 기울이고, 전 국민이 공감하고 합의 할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에서는 지역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사업으로 크게 보고 추진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도의회가 머리를 맞대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