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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올해의 책 고병권 작가의 생각한다는 것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7일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책 선포식
ⓒ 경북문화신문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책 선포식이 26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고병권 작가의 생각한다는 것은 연구공동체 ‘수유+너머’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활동해 온 저자가 청소년을 위해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쓴 새로운 철학책이다.












  


청소년을 위한 철학책이라고는 하지만 저작동기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이 책은 저자의 철학에 대한 생각 뿐 아니라, 그동안 주고받았던 수많은 사람들의 눈빛과 이야기가 담긴 책이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청소년 뿐 아니라,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다 볼 수 있고, 각기 다른 자신의 생각을 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생각한다는 것은 5권의 후보도서 중 2회에 걸친 운영위원회의와 시민투표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인성보다는 학습위주의 교육과 학교폭력으로 멍들어가는 십대를 이해하고 소통하자는 사회분위기가 반영되어 최종 낙점됐다.












  ▶고병권 작가


특히 선포식 당일 고병권 작가는 현장에서 십대들에게 철학교육을 함으로서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당일 참석자는 독서릴레이 선발주자가 되어 한책 하나구미 운동독서 회원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생각한다는 것을 한권씩 배부 받아 지인들과 돌려 읽고 연말에 시립중앙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올해의 책은 각급 학교, 문고, 읍면동, 도서관 등에 배부되어 구미시민 모두가 원하는 곳에 가면 무료로 빌려 볼 수 있게 하고, 각종 토론회의 토론도서로 지원하고 연말에는 생각나누기 ․ 쓰기대회 개최, 철학콘서트, 학교별 다양한 한책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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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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