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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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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회 LG기 주부배구대회 및 봄의 축제 한마당이 28일 구미전자 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구미시 27개 읍-면-동 남, 여 배구선수단 50개 팀과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심학봉 국회의원 당선자 및 지역기관 단체장과 LG임직원 등 구미시민 1만5천명의 구미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LG기 주부배구대회는 구미지역 LG 5개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LG 실트론, 루셈)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이웅범)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아발견 및 성취감을 고양하기 위해 199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20회째여서 상당한 의미가 부여됐다.
지난 20년간 구미시민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매년 성장해 온 주부배구대회는 기업의 이익환원을 위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개최한다는 점, 그 대상이 주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이는 전국적으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기업주도형 지역문화축제 성공사례로 평가 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20주년 기념 LG기 주부배구대회를 빛낸 20인 선정과 우리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시민참여 퍼포먼스가 연출됐다.
또 참가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동세별 리그 편성(금오리그/천생리그/낙동리그), 남자리그, LG그룹사 리그 운영 등을 새롭게 도입 참여폭을 확대해 참가자 중심의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다.
경기결과 주부배구경기 우승은 선주원남동, 준우승 형곡1동, 3위 비산동이 차지했다. 남자 배구경기 우승은 고아읍, 준우승 해평면, 3위 형곡2동 이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 최우수 선수상은 선주원남동 지명화, 우수 선수상은 형곡1동 임정남, 비산동 강정순 선수에 돌아갔다.
LG경북협의회 이웅범 회장은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개최 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미시민의 무한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랑받는 축제로 거듭 나 LG와 구미가 영원히 함께 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